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맛/오븐브레이크 리뷰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 12월1일 업데이트 이후 짧은 후기

홀롱롱 2016. 12. 6.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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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에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업데이트가 하나 이뤄졌었죠.

유저들이 가지는 불만이나

새로운 컨텐츠에 대한 요구사항을

반영한 업데이트였다 생각합니다.



(12월 5일 기준으로 포스팅 되었습니다)



원래는 당일에 글을 쓰고 싶었으나

왜이리 나는 요즘 피곤한건가.


하여간 기존 쿠키런은

업데이트에 대한 기대감조차 사라지고,

오븐브레이크의 업데이트가

궁금해지는 상황으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당일에 업데이트를 해보니




이 오프닝 화면보고

기존 쿠키런 켰는 줄 알았습니다.


오븐브레이크야 신작 게임이니까

뭐 그렇다치더라도,

기존 쿠키런은 어찌되려나...ㅎ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게임 실행하는 순간

두 게임에 대한 각각의 인지가

사라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여간 오븐브레이크 업데이트에

크리스탈 1000개를 줬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12월 1일에 진행한

업데이트에서 줬던겁니다.

제가 조금 뒤늦게 리뷰를 하는 것이니

오해의 소지가 없기를 바라겠습니다.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업데이트에서

9종의 신규 쿠키와 펫이 합류했습니다.

신규라고 표현은 했지만

기존 쿠키런에서 볼 수 있었던

익숙한 쿠키와 펫이 넘어온 것이죠.


그리고 단순 랭킹전 뿐만 아니라

게임 동기부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퀘스트가 생겼습니다.


마지막으로 상점의 구성이 많이 달라졌죠.





일단 퀘스트 추가는 좋은 것 같습니다.

기존 쿠키런에서도 쿠키 미션 등으로

진행되었던 컨텐츠죠.


이 퀘스트 부분은 진행이 될 수록

공략이 필요해질 것입니다.


언제 이걸 다하게 될진 모르겠는데

공략을 쓸 수 있게된다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뉴얼이 많이 진행된 곳이 바로

상점과 관련된 부분입니다.


기존에는 크리스탈 상자만 있었는데,

이제는 코인으로 구매가 가능한

'티라미수 상자'가 생겼습니다.





13만 코인에 구매가 가능한 티라미수 상자.

에픽 쿠키 1개를 보장하는 상자죠.


코인을 통해 살 수 있는 상자가

추가 되었다는 것은

무과금에 거의 베이스를 두고

파밍을 통해 육성하는 분들에게는

그나마 희소식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상자의 구성은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리겠죠.





근데 13만 코인이라는 게

이전에 게임할 때엔

쉽게 모으기 힘든 수치였죠.


그런데 이제는 퀘스트 보상도 있고

젤리미션 보상도 좀 괜찮다보니

출시 초기보단 그나마 낫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특정 탈출레벨이나 랜드에서

지속적인 파밍을 하는 것은

변함없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쿠키상자라는 게 생겼죠.


쿠키만 들어있는 상자를

크리스탈을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리뷰한다고 사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워서

구매는 안해봤습니다만,


업그레이드가 코앞에 다가왔는데

계속 경쟁에서 지는 상황이라면

충분히 구매해보고 싶은

충동이 생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펫만을 다룬

펫 부화하기도 생겼습니다.


그냥 이 상황을 보자면

결국 에픽 쿠키와 펫이

최종 목표가 될 수 밖에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득점 조합이라는 게

기존 쿠키런도 그렇지만

한정된 몇 개로 수렴되니까요.





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가

아무래도 신작 게임인 만큼

유저들의 의견에 대한 피드백이

빠른 것 같기는 합니다.


기존 쿠키런과 비교한다면

아마 계속해서 더 잦은 업데이트와

이벤트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겠죠.


일단 이번 업데이트에서

퀘스트 컨텐츠가 들어온 건

조금 더 라이트하게 플레이하기엔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좋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축하 보상 이외의

게임 플레이 측면에서

단발성 이벤트가 어떻게 나올지가

개인적으로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뭐 여기에 사활을 걸었을테니

조금 더 지켜봐도 되겠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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