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홀롱롱의 맛

쿠키런 다람쥐상점에서 상자를 열어보았다 본문

쿠키런의 맛/쿠키런 잡담

쿠키런 다람쥐상점에서 상자를 열어보았다

홀롱롱 2016. 9. 10. 00:55


2016년 9월 추석에도

역시나 다람쥐상점이

우리의 크리스탈을 강탈(?)하러

돌아왔습니다.


사실 매번 낚이지 말자고

마음을 먹곤 하지만,

무료상자를 까고 나면

괜한 오기가 생깁니다.


(9월 10일 기준으로 포스팅 되었습니다)



이번 다람쥐 상점에서 주는

한정보물 중에 딱히 끌리는 건 없습니다.

또 저는 다람쥐 상점 운이 없어서

항상 크리스탈 소비를 하고

후회를 좀 했었는데,


왜 또 '이번엔 다르겠지'라는

생각이 드는 것인지...





다람쥐 상점은 무료상자 쿨타임 동안

크리스탈 20개로 상자를 열 수 있습니다.


보물을 많이 보유한 분들은

이번 한정보물은 컬렉션의 의미지

딱히 필요해서 뽑지는 않을 것 같은데,

이제 시작하는 분들은

이번 한정보물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 입니다.


저도 한정보물을 리뷰 해보고 싶어서

크리스탈 상자열기를 해봤습니다.




첫번째 상자는 마법가루가 나왔습니다.


시작이 좀 맘에 안들지만

뭐 아직 기회는 있으니까요.


무겁지 않은 마음으로

다음 상자를 까봤습니다.





SS급 재료가 나왔습니다.


전혀 기쁘지 않습니다.


그래도 별 쓸모 없는 게

2연속 나왔으니

다음 번 상자에서는

뭔가 기대해봄직 합니다.





는 개뿔


이미 크리스탈 60개는

다람쥐가 회수해갔습니다.


무모한도전 기껏 100단계까지

다 클리어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보상 다 날렸습니다.





하지만 뽑기 같은거

한 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죠.

이래서 뭔가 운에 맡기는 그런 것들은

처음부터 손을 대지 말아야합니다.




갑자기 과거에 다람쥐 상점에게

털렸던 크리스탈들이 떠올라

분노가 올라왔습니다.


그러고보니 저 망할 다람쥐는

이제는 내 눈도 쳐다보지 않습니다.

분명 시작할 때는 눈을 마주쳤는데,

이제는 배가 불렀는 지

봐주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합니다.





다람쥐가 저에게

S급 재료인 지혜의 연꽃

버렸습니다.






........






!!


그나마 값어치하는 보상이 나왔습니다.

최고급 보물 뽑기권 1개가 나왔네요.


이 보물 뽑기권의 결과에 따라

저는 더 큰 이득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 기대감을 가지고 보물을 뽑아봅니다.








.......



...



..






-아.....-





18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