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맛/오버워치의 맛

오버워치의 맛 - 경쟁전 시즌1 시작 그리고 좌절의 맛

홀롱롱 2016. 7. 2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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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주말에 저녁 먹고

PC방을 간다고 하면

그 이유는 항상 히오스 때문이었습니다.


오버워치를 PC방에서 베타로

즐길 수 있을 때엔

전혀 게임에 대한 감을 못 잡아서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부터인가

저와 제 친구들은

오버워치를 하고 있었습니다(?)


PC방에서만 하기엔 아쉬워서

결국 구매를 하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45000원짜리 일반판을 사느냐

69000원짜리 오리진 에디션을 사느냐

고민이 좀 됐었습니다.


저는 디아블로도 하고 스타2도 하고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도 하고...

그 자잘한 보상이 좀 땡기더군요.




하지만 돈이 없는 관계로

일반판을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구매하고나서

자주 안하게 되더군요.


히오스도 그렇지만

지고나면 그 답답함? 때문에

친구들이 하자고 할 때만

하는 그림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빠른대전만 하면서 놀았는데,

다른 사람들이 시즌 경쟁전하는 걸 보니

약간 좀 끌리더군요.


하지만 난 스타팅 포인트에서만

안정감을 느끼는...

쌩초보이기에 경쟁전은

솔직히 좀 부담스러웠습니다.






결국 경쟁전에 손을 뻗치고,

배치고사를 치뤘습니다.


오버워치 시즌 경쟁전은

배치고사를 10회 치루더군요.


경쟁전을 계속할 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몇 점을 받는 지는

한 번 확인해보자는 마음으로

배치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열심히 싸웠고

또 열심히 죽었습니다.


우리팀도 마찬가지였고

상대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리고 제 배치고사 결과는





................

...


어......


...


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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