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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프렌즈팝 공략의 맛 - 프렌즈팝 64단계 공략

홀롱롱 2015. 11. 2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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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포스팅이 밀렸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300단계까지 나왔어...


중점이 되는 몇몇 스테이지들만

듬성듬성 올려야겠습니다.



일단 이번에 포스팅하게 되는

프렌즈팝 64단계는

사실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만,


물블럭과 폭탄블럭이 함께 있어서

뭔가 부담스러워 보입니다.


어떤 식으로 풀어나가는지

한 번 같이 알아보도록 하죠.





중앙에 원형으로,

그리고 사이드에 세로줄로

장애물들이 존재하죠.


폭탄블록 아래에 있는

얼음타일을 깨는 것이

64탄의 목표입니다.


어차피 폭탄은 여유가 있기에

매턴마다 물블록을 건드려주는 식으로

특수블록을 만들어가며 공략해줍니다.






단계별로 컨셉이 존재하는데,

64단계는 세로줄무늬볼이

굉장히 좋습니다.


사이드 세로줄에 얼음타일이

존재하기 때문에

세로줄무늬볼을 사이드에서

터뜨릴 수 있다면 베스트입니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세로줄무늬볼을 사이드에서

터뜨려주면 굉장히 좋습니다.


64단계에서 만들어야할

특수블록 우선순위가 있다면

세로줄무늬가 첫번째고

그 다음이 황금콘입니다.


다른 범위 특수블록은

황금콘이 없다면

사실 턴만 소모할 수도 있습니다.






물블록이든 폭탄블록이든

매턴마다 다수를 제거해준다면 좋겠지만

역시나 이것도 우선순위를 정하자면,

개인적으로는 물블록을

먼저 제거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물블록은 건드리지 않으면

계속 퍼져나가기 때문에

잉여턴을 소모시키죠.


세로줄무늬볼은 얼음타일을 제거하는 것에

집중해서 사용해주시고,

다른 특수블록은 장애물블록을

제거하는데 써주면 좋습니다.






프렌즈팝을 시작할 때는

특수블록 조합이 중요할 거라

생각했었는데,

막상 하다보니 단독 줄무늬볼이

굉장히 효율이 좋습니다.


거의 모든 스테이지에서

고득점을 내는 방법은

최대한 턴을 남기는 것입니다.


부스트나 아이템을

사용할 타이밍이 보인다면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두 번 세 번 하기에는

스테이지가 워낙 많기 때문에

빠르게 진행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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