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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프렌즈팝 공략의 맛 - 프렌즈팝 41탄 공략

홀롱롱 2015. 9. 1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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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번 느끼지만

프렌즈팝 진짜 많이들 하네요.

지하철이나 학교에서

이거 하는 사람들

정말 많이 봅니다.


경쟁이 붙어서 그런가?ㅋ


뭐 하여간 계속해서

카카오톡 프렌즈팝

미션 공략을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전국 랭킹 그런게 아니라서ㅋ

그냥 금메달을 달 수 있는 정도의

팁을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사실 이건 공략이라고 할 것도 없지만

그래도 한 번 보고 하는 건 또 다르죠ㅎ




일단 41탄의 특징은

양 사이드에 있는 창살입니다.

무지랑 어피치 블록을 각 50개씩

제거해야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창살안에 특수블록이 있어서

저걸 깨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하지만 시작부터 창살에

집착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내부에서 최대한 넓은 지역을

커버할 수 있는

특수블록을 생성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특수블록 조합을 이용하면

양사이드의 창살을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8턴을 소모하면서

창살을 하나하나 제거할 필요가 없죠.





41탄을 하다보면 황금콘

정말 절실해집니다.


그런데 황금콘을 특수블록과

조합해서 사용할 것인지

아니면 무지랑 어피치 블록에

단독으로 사용할 것인지

선택하게 되는 상황이오죠.


이에 대한 답은 아래에서 보도록 하죠.





저는 처음에는 황금콘+특수블록

조합을 이용해서

대량 블록제거를 노렸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좋은 선택이 아니었죠.





도전 목표 블록이 몇 개 안남으면

필드에 블록이

딱 남은 숫자만큼만 나옵니다.


위 스샷보면 알겠지만

어피치 블록을 5턴만에

다 처리할만한 방법이 없죠.





그렇기 때문에

무지나 어피치 둘 중 하나를 다 없애고

나머지 블록이 10개 정도 아래가 될 때

단독으로 황금콘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황금콘 하나 정도를 아껴두다가

필드에 목표 블록이 더 소환되지 않을 때

그냥 단독으로 사용해줍니다.


그래야 클리어하기 편합니다.




아마 카카오톡 프렌즈팝 41탄에서

막히는 부분이 바로 저

마지막에 남은 몇 개의 목표블록을

처리할 방법이 없어서 일 것 같은데요.



목표 블록이 단독으로 소수가 남게되면

더 소환이 되지 않기에

황금콘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초중반에야 황금콘을 특수블록과 함께

조합해서 사용해도 좋지만,

중후반에는 아꼈다가

마지막 한 방으로 써주는 것이

베스트입니다.


황금콘을 생성하고 조합하는 것을

조금 더 최소한의 턴으로 한다면

고득점을 노릴 수도 있습니다.



그럼 다음 스테이지 공략을

포스팅하기로 하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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