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의 맛/과자의 맛

편의점 과자 시리즈 - 츄러스 과자 츄럿의 맛

홀롱롱 2015. 7. 2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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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허니버터 뭐시기의 인기는

계속되는 것 같고,

비슷비슷해보이는 과자가

많이 늘어난 상태죠.


일단 '허니'는 고정이고

뒤에 버터, 시나몬, 갈릭 등등

어차피 꿀은 미세먼지만큼

들어가있으.....ㅋㅋ


뭐 하여간 이번에는 여러

허니 시리즈 과자들 중에서

츄러스를 컨셉으로 한 과자인



크라운에서 나온

스페인 정통스낵(?) 츄럿을

먹어봤습니다.


포장이 뭔가 요상합니다.

어차피 뜯는 곳을 분리해봤자

한 번 뜯음 다먹는데...ㅋ




향긋한 허니시나몬을 강조한

크라운 츄럿.


편의점에서 1500원 정도에

구매 가능합니다.

용량대비 가격은 좀 비싸다고

느껴지네요.





벌꿀0.3%의 기적을 보여주는

크라운의 츄럿.

뭐.. 애초에 과자들이

다 합성착향료로 향만 내는거라..ㅋ


84g 한 봉지에 435kcal입니다.

3번에 나눠먹으란 소리 하지마.




생긴건..음.. 짱구과자 늘린 모양?ㅋ


맛 자체는 괜찮습니다.

굉장히 달달하네요.

허니시나몬이라지만 허니는 잘 모르겠고

계피향은 잘 느껴집니다.




약간 딱딱한 부분도 있어서

씹을 때 걸리적거리기도 하지만

그렇게 크게 신경쓰이진 않습니다.


하지만 양이 부족한 게 단점.




과자 외부에 발라져있는

설탕이나 계피가루가

츄러스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이거랑 함께

통밀콘이라는 과자가

비슷한 포지션을 잡고 있는데,

그것보단 이게 맛은 더 진하고

식감이 더 딱딱합니다.


뭐 허니시나몬을 강조하지만

그냥 츄러스향 나는 과자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허니버터감자류 보다는

이게 더 맛있는 거 같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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