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맛/디아3의 맛

디아블로3의 맛 - 디아3 워봉을 이용한 탈라샤 법사

홀롱롱 2015. 5. 2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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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 기준으로 포스팅 되었습니다)


2.2.1패치가 되고

시즌3가 진행중인 디아블로3.


저는 독침부두가 강려크할거라

생각했는데....

뭔가 부족해ㅋㅋ



그래서 바로 캐릭터를 바꿨습니다.

바로 탈라샤 세트를 이용한

운석낙하(운낙) 법사로 말이죠.




요즘은 탈세르나 또는

탈라샤세트+뱀 점화기를 이용한

법사가 많이 유행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렇게 키우려했는데...




띠로리ㅋㅋㅋ

워의 마법봉(워봉)이 그것도

고대로 나왔.....ㅋㅋ


그래도 테크트리(?)를

바꿨습니다.




일단 탈라샤의 덕목,

탈라샤 세트를 꾸역꾸역 6세트까지

모았습니다.


6세트가 되는 순간 신세계가 열립니다.




반지는 그냥 집자,

집중과 자제를 꼈습니다.


그리고 목걸이와 반지에 모두

전설보석을 박았는데요.


저는 갇힌자의 파멸

용암 영양의 내장

그리고 태극을 넣었습니다.


워봉 때문에 에폭법사가 강제되고

그래서 태극을 넣게 되죠.





스킬은 4원소를 모두 활용하는

방식으로 짜면 됩니다.


저승의 칼날 - 얼음 칼날

운석 낙하 - 운석 소나기

에너지 폭발 - 섬광

순간이동 - 재앙


얼음갑옷 - 결정화

마법무기 - 전도


저는 지속기술로

영재, 환영술사, 대담함, 불안정 변칙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순간이동 - 재앙이 비전 기술이기도 하고

주위 적을 기절시키기에

고대 파르산 방어자 손목방어구를 씁니다.


그리고 운석 낙하를 사용하기에

닐푸르의 자랑도 사용하죠.




마법무기얼음갑옷,

에폭이 계속해서 태극 중첩을 채워주고

저승의 칼날과 기타 스킬들이

집중과 자제 효과를 발휘해줍니다.


그리고 전투진행과 함께

탈라샤 6셋 효과가 나오게 되죠.


그러면 데미지가 그 전과는

확연하게 달라집니다.




데미지가 순간순간 10억이 넘어가서

스샷을 찍느라.. 굉장히 고생을ㅎ


19억 정도도 본거 같아요.


라말이 왜 안나오는걸까....ㅋㅋ




제 기억으로 지난 시즌에는

불새가 사용된걸로 아는데,

이번 시즌에는 탈라샤와 델세르 세트를

탈세르 조합도 있더라구요.



워봉(워의 마법봉)을 사용하더라도

스킬 조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4원소를 다 사용하는 거구요,

접근을 하게 되는 만큼

생명력, 체력 관리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일단 처음 키우는 분들이라면

최대한 탈라샤 세트를 모은 것에

집중하시고

그 이후에 데미지 상승을 위한

옵션 추가를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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