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카 3

필름사진으로 담은 2020 봄의 남산타워 벚꽃

평소에는 사진을 대부분스마트폰으로 찍곤 합니다.필름카메라가 취미이기는 해도해가 갈수록 체력과 의지가 딸리니한 번 나가기가 벅차기도 합니다. 그런데 올해 2020년은코로나 사태 때문에더욱이 외출 자체가 꺼려지기도 했습니다. 악재가 겹친 요상한 시대의첫 봄이 찾아왔고그 흔적을 남기고 싶어서카메라 들고 남산을 간 적이 있습니다. 그때 찍은 사진 몇 장담아보도록 하죠. 필카로 찍은 2020 남산의 봄 올해는 여름은 잘 모르겠는데봄 만큼은 계절의 냄새를깊게 느낄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사실 뭐 마스크 끼느라냄새고 나발이고 없었을 수 있지만,맑은 날이 많아서더 애틋한 감정이 들곤 했습니다. 이렇게 날이 좋은데우리가 서로 거리를 둬야한다는 건일종의 시련과도 같은 일이죠. 그런데 묘하게도우리가 시련을 겪을 수록자연..

강원도 추암해수욕장 촛대바위를 다녀오고 추억돋음

강원도를 가야할 일이 있어서최근에 강원도를 잠깐 다녀왔습니다. 저 혼자 여행으로써 강원도 지역을 간 건강릉 기차여행이 전부가 아닐까 싶습니다. #강릉여행의 맛 - 당일치기로 청량리에서 ktx타고 강릉가기 #1 그만큼 여행 후보지를 선정할 때저에게 있어서 강원도 지역은항상 순위에 거의 들지 않는 곳이었죠. 왜냐면 저는 대중교통을 이용한배낭여행을 하곤 하는데,동해안은 특히나 제가 좋아하는기차를 탈 수 없어서선택 후보에서 항상 밀렸습니다. 하지만 듣기로 2020년 3월부터KTX타고 동해를 갈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이야기 듣고도'그래도 강원도 먼데..'라고 생각했다가 이번에 추암해수욕장 보고'진짜 3월 이후에 가볼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0년 겨울 추암해수욕장 추암해수욕장을 도착합니다. 여기 촛대바..

[니콘 F4] 일본 여행 중 찍은 필름 사진의 맛 02

필름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서사진을 찍을 때,특히나 니콘F4 같은 카메라를들고 다닐때 중요한 건역시나 '날씨' 입니다. '설마 날씨에 영향을 받나요?'라고 물어본다면 당연히 '예'라고 답할 겁니다. 날이 덥고 습하면이건 짐덩어리거든요.... 2018/06/25 - [니콘 F4] 일본 여행 중 찍은 필름 사진의 맛 01 저의 일본여행 첫 행선지는친구가 다녔던와세다 대학교를 잠깐스쳐 지나가는 거였습니다. 왜냐면 와세다 대학교 앞에그렇게 추천을 하는아부라소바집이 있었기 때문이죠. 2017/06/14 - 일본 자유여행의 맛 - 와세다대학교 산책과 아부라소바 편 필름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서사진을 찍으러 다닐 때,특히 여러 행선지를 들러야할 때저는 항상 고민하는 게 있습니다. 어디서 얼만큼의 사진을 찍을까,분량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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