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편의점에가면 평소 볼 수 없던과자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우리말이 아닌외국어가 써있는 것들이점점 늘어나는 것 같아요. 얼마전에 집 앞 GS25 편의점에 가서새로운 과자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 과자가 눈에 띄더군요. 처음에는 일본 과자인가? 싶었는데찾아보니까 대만 과자라고 하네요. 대만 누가크래커가이번 포스팅의 주인공입니다. 제품명은 누가비스킷인데다들 누가 크래커라고 부르네요. 포장이 좀 이뻐서눈에 들어오긴 하더군요. 근데 가격을 보고 이 과자를 보면굉장히 내용물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자는 작은데 가격은 2천원 정도합니다. 누가 크래커라는 게도대체 뭔지 몰랐기에한 번 호기심에 구매해봤습니다. 42g 용량에 210kcal입니다. 가성비로 따졌을 때는긍정적이라고 볼 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