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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크래커 2

민트의 맛 57탄 - 인천 차이나타운 구구만다복 민트초코프라페

"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치약이 민트향이다" 차이나타운에 가봅니다.가족들하고 명절되면차이나타운을 들르곤 하는데,구구만다복이라는카페가 있습니다. 카페인가, 제과점인가 하여간 음료 팔고 간식 파는 곳인데,이번에 여기에서민트초코프라페를 한 번 먹어봤습니다. 차이나타운 구구만다복 민트초코프라페 민트의 맛을 위해서일부러 찾아간게 아니라,그냥 가족들끼리 갔는데메뉴에 민트초코프라페가 있길래주문해서 먹어봤습니다. 이렇게 개인 카페들에은근히 민트초코 메뉴가하나씩 껴있습니다. 사실 여기는 이런 간식을파는 걸로 이미지가 강합니다. 공갈빵이나 누가크래커,펑리수 같은 거 사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차이나타운에 이런 제과제품 파는 곳은여러개가 있습니다. 단지 여기는 자리 넓게카페처럼 이용이 가능해서저희가족은 명절에여길 몇 번 왔습..

편의점 과자 시리즈 - gs25 대만 누가크래커의 맛

요즘 편의점에가면 평소 볼 수 없던과자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우리말이 아닌외국어가 써있는 것들이점점 늘어나는 것 같아요. 얼마전에 집 앞 GS25 편의점에 가서새로운 과자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 과자가 눈에 띄더군요. 처음에는 일본 과자인가? 싶었는데찾아보니까 대만 과자라고 하네요. 대만 누가크래커가이번 포스팅의 주인공입니다. 제품명은 누가비스킷인데다들 누가 크래커라고 부르네요. 포장이 좀 이뻐서눈에 들어오긴 하더군요. 근데 가격을 보고 이 과자를 보면굉장히 내용물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자는 작은데 가격은 2천원 정도합니다. 누가 크래커라는 게도대체 뭔지 몰랐기에한 번 호기심에 구매해봤습니다. 42g 용량에 210kcal입니다. 가성비로 따졌을 때는긍정적이라고 볼 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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