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당최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많다. 대한민국 국민 중에 미취학 아동을 제외하고는, 아니 요즘은 세상이 흉흉하다고 비상연락용으로도 애기들한테 휴대폰을 사주니까 과장을 보태자면 거의 전 국민의 개인정보가 털린 것이다. 얼마전 KT가 털리더니 그 틈을 못참고 SKT와 LGU+도 털렸다. KT에서 개인정보유출 사건이 터지니까 이때다싶어 SKT에서 올린 트윗을 보니 어이가 없을 뿐이다. 이미 연초에 국민은행 등에서 개인정보유출이 있었고 더이상 놀랍지도 않다. 어디까지 유출된걸까 궁금해서 한 번 KT 홈페이지를 방문했다. 죄송하단다. '일단 악용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다' 결국 2차 피해 위험은 아직 있다는 것이다. '보안에 대한 혁신을 이루겠다고 한다' 오래된 것도 아니고 국민은행, 농협이 털린지 얼마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