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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 5세대 - 직접 사용해본 아이패드9.7의 맛 본문

PC&모바일의 맛/아이패드9.7의 맛

애플 아이패드 5세대 - 직접 사용해본 아이패드9.7의 맛

홀롱롱 2017. 8. 23. 22:45




아이패드9.7을 구매하고

대략 3주 정도 사용해봤습니다.


구매 초반이라서

더 손이 자주가는 것도 있을테고,

iOS를 처음 써보기 때문에

흥미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5세대 아이패드는

저렴한 가격의 보급형 모델이죠.

이걸로 엄청나게 대단한 작업보단

그냥 모든 면에서 적당히

그럭저럭 사용할만한 제품입니다.





저는 아이패드를 꼭 사용해야할

목적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기존 사용하던 노트북의

효용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이 떨어져서 갈아탔을 뿐이죠.


현재는 아이패드로 갈아탄 것에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앱스토어 구경을 해봤지만

딱히 다운받은 건 별로 없습니다.


저는 아이패드를 웹서핑과

동영상(스트리밍) 감상을 위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막상 앱스토어가도

뭘 받아야할 지도 모르겠거니와,

아이폰 전용과 패드 전용이

따로 있어서 애매하더군요.


아직 iOS와 태블릿에

적응이 덜 돼서

눈에 잘 안들어오는 것일지도 모르죠.






저는 PC를 구매하든 노트북을 사든

스마트폰을 구매하든간에

가장 먼저 테스트하는 것이

유튜브 fhd영상 틀어보는 겁니다.


화질, 잔상, 사운드, wifi 상태 등

다양하게 체크가 가능하기 때문이죠.





아이패드 패널이 16:9비율이 아니라서

영상 전체화면 시

상하에 레터박스가 생깁니다.


저는 이 점 때문에

아이패드 구매시 색상을

스페이스 그레이로 선택했습니다.


물론 베젤과 레터박스가

구분이 지어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좀 티가 덜 났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베젤이 검은색인

스페이스 그레이를 구매했죠.





그리고 이것저것 살펴보던 중에

애플 뮤직을 실행하게 되었습니다.


애플 뮤직의 경우

처음 3개월은 무료로

음악감상을 할 수 있게 해주더군요.


그래서 꿀이다 싶어

바로 가입하고 음악을 들으려 했는데,

없는 곡이 너무 많았습니다.






아이패드로 게임도 돌려봅니다.


요즘 열심히 하고 있는

소녀전선도 아주 잘 돌아갑니다.


확실히 같은 게임도

큰 화면으로 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스케치 하는 것도 한 번 해봅니다.


펜을 사용해서 더 디테일한

드로잉 작업을 해야한다면

5세대 아이패드 말고

아이패드 프로를 구매해야겠죠.


프로는 펜도 지원되고

스펙도 훨씬 좋으니까요.





안드로이드만 주구장창 써오다가

iOS를 아이패드를 통해

처음 사용해보게 되었는데,

사용방법도 직관적이어서

생각보다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단지 아쉬운게 있다면

멀티태스킹을 함에 있어서

화면 분할이 좌우로 고정되니

웹+유튜브 볼때는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한 가지만

집중해서 하고 있습니다.




노트북에서 아이패드로 넘어갈 때

기본적인 웹 환경에서도

제약이 많지 않을까 싶었는데,

사용함에 있어서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잘 갈아탔다는 생각이 들고,

조금 더 익숙해지면

더 활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급형 모델이기는 하지만

애초에 저는 라이트하게

사용할 목적이었기 때문에

전혀 부족함을 느끼진 않습니다.


물론 아이패드 프로를

직접 사용해본다면

부족함을 실감할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은 지금으로써 굉장히 만족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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