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기준으로 포스팅되었습니다)
지난 1차 체험에 이어
계속해서 클래시 오브 클랜
플레이하고 있는데요.
이게 은근 중독성이 있어.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꼭 공략 찾아보고 게임을 하세요ㅋ
뭘 해야할지 알게되니까
더 집착하게돼 ㅋㅋ
그럼 COC체험 2탄 한 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병력 뽑고 시설물 짓고 하면서
땅 넓혀가는 아주 소소한 즐거움만
즐기다보니 뭔가 답답합니다.
돈도 엘릭서도 부족하죠.
클래시오브클랜 초보 공략?
그런걸 막 찾아봤어요.
그런데 공통점이 이거야.
겁내지 말고 그냥 바로 약탈해ㅋ
보니까 저 싱글플레이 미션 깨는게
더 어렵더라구요.
그냥 병력이 생기는대로
계속 멀티플레이 공격, 약탈을
진행해봤습니다.
내 본진이 약탈당해도 상관없어요ㅋ
내가 두 배로 약탈하면 돼ㅋ
보니까 초반에는 다들 방어가 취약해서
이게 가능한 거 같더라구요.
일단 초반에 굳이 방어에 취중할 필요는
없다고들 하더라구요.
그리고 마을회관(타운홀)을
너무 빨리 업그레이드 할 필요없다 그러구요.
근데 뭐 이것저것 다 떠나서
결국 자원이 부족하니까
계속 약탈을 진행했습니다.
확실히 초반에는 다들 방어가 취약해서
서로 먹고 먹히는 게 반복이에요.
근데 클래시오브클랜이
내가 플레이하고 있을 때는 가만히 있다가
꼭 게임 끄고 딴 거 할때
공격이 와 ㅋㅋ 젠장할 ㅋㅋ
일부러 그렇게 설정되어 있는 건가?
내가 공격을 받고나면
이제 방어에 중요성에 눈을 뜨게 됩니다.
하지만 초반에는
방어할 인프라가 부족해요.
그래서 결론은
내 본진이 한 번 털릴 때
나는 남의 본진 두 번 털자.
이런 식으로 자원을 모으고
필요한 업그레이드를 진행해요.
그러다보면 자원 모으고 업그레이드하다보면
기지 위치 조정에 맛들리게 됩니다.
물론 인터넷에 타운홀5, 7 이런식으로
건물배치도가 있더라구요.
근데 초반엔 그건 사치인거 같고ㅋ
일단 약탈을 열심히해서
저는 장인이 쉬지않고 일하는 것만
유지했어요.
약탈하다보면
리그 진입도 하게 되더라구요.
하다보니까 보석의 유혹이 막 와 ㅋ
마을 회관 한 번 업그레이드하는데
무슨 하루가 걸려;;
그리고 본진이 털리면
아 괜히 막 짜증나 ㅋ
이게 아주 계속 쳐다보게 만들어..
하지만 본격적으로 건물배치를 해야하는
레벨에 오른 게 아니라면
털리는거에 민감할 필욘 없을 것 같아요.
왜냐면..
나도 공격가면 되니까 ㅋㅋ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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