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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오브클랜의 맛 - 생초보의 coc체험 2탄

홀롱롱 2014. 12. 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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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 기준으로 포스팅되었습니다)


지난 1차 체험에 이어


계속해서 클래시 오브 클랜


플레이하고 있는데요.


이게 은근 중독성이 있어.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꼭 공략 찾아보고 게임을 하세요ㅋ


뭘 해야할지 알게되니까


더 집착하게돼 ㅋㅋ



그럼 COC체험 2탄 한 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병력 뽑고 시설물 짓고 하면서 


땅 넓혀가는 아주 소소한 즐거움만


즐기다보니 뭔가 답답합니다.


돈도 엘릭서도 부족하죠.




클래시오브클랜 초보 공략?


그런걸 막 찾아봤어요.


그런데 공통점이 이거야.


겁내지 말고 그냥 바로 약탈해ㅋ



보니까 저 싱글플레이 미션 깨는게


더 어렵더라구요.




그냥 병력이 생기는대로


계속 멀티플레이 공격, 약탈을


진행해봤습니다.


내 본진이 약탈당해도 상관없어요ㅋ


내가 두 배로 약탈하면 돼ㅋ


보니까 초반에는 다들 방어가 취약해서


이게 가능한 거 같더라구요.





일단 초반에 굳이 방어에 취중할 필요는


없다고들 하더라구요.


그리고 마을회관(타운홀)을


너무 빨리 업그레이드 할 필요없다 그러구요.




근데 뭐 이것저것 다 떠나서


결국 자원이 부족하니까


계속 약탈을 진행했습니다.


확실히 초반에는 다들 방어가 취약해서


서로 먹고 먹히는 게 반복이에요.




근데 클래시오브클랜이


내가 플레이하고 있을 때는 가만히 있다가


꼭 게임 끄고 딴 거 할때


공격이 와 ㅋㅋ 젠장할 ㅋㅋ


일부러 그렇게 설정되어 있는 건가?




내가 공격을 받고나면


이제 방어에 중요성에 눈을 뜨게 됩니다.


하지만 초반에는


방어할 인프라가 부족해요.




그래서 결론은


내 본진이 한 번 털릴 때


나는 남의 본진 두 번 털자.


이런 식으로 자원을 모으고


필요한 업그레이드를 진행해요.




그러다보면 자원 모으고 업그레이드하다보면


기지 위치 조정에 맛들리게 됩니다.


물론 인터넷에 타운홀5, 7 이런식으로


건물배치도가 있더라구요.


근데 초반엔 그건 사치인거 같고ㅋ


일단 약탈을 열심히해서


저는 장인이 쉬지않고 일하는 것만


유지했어요.




약탈하다보면


리그 진입도 하게 되더라구요.




하다보니까 보석의 유혹이 막 와 ㅋ


마을 회관 한 번 업그레이드하는데


무슨 하루가 걸려;;


그리고 본진이 털리면


아 괜히 막 짜증나 ㅋ


이게 아주 계속 쳐다보게 만들어..



하지만 본격적으로 건물배치를 해야하는


레벨에 오른 게 아니라면


털리는거에 민감할 필욘 없을 것 같아요.


왜냐면..


나도 공격가면 되니까 ㅋㅋ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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