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맛/게임리뷰의 맛

클래시오브클랜의 맛 - 생초보의 coc체험 1탄

홀롱롱 2014. 12. 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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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기준으로 포스팅 되었습니다)


맨날 TV 그냥


'파이어볼'을 외쳐대던 그 게임.


무슨 국가대표 스포츠 경기만 있으면


TV에서 '마법사가 몰려온다'라고


무슨 세뇌하듯이 광고를 때려댔던 그 게임.


바로 클래시 오브 클랜


제가 직접 해보도록 하겠습니다ㅋ




난 첨에 이게 디펜스게임인가? 했는데,


약탈? 공격도 할 수 있는 게임이더라구요.


일단 처음 시작하면 누나인지


아줌마인지 모르겠지만 한 분이 나와서


나보고 대장이랍니다.




그리고 어디 이상하게 생긴 녀석이


인앱 구매를 할 지도 모르는 사용자에게


약해빠졌다고 합니다.


건방진...ㅋ




처음에는 게임을 알려주는 단계라서


선택권이 없네요.


그냥 누르라고 하는 거


누르면서 진행을 하면 되더라구요.






처음에는 계속 화살표가 따라붙습니다.


장인을 이용해서


뭔가 기지를 만드는 거 같네요.


솔직히 이 시점까진


내가 뭘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ㅋ




그리고 유닛을 훈련시켜봅니다.


근데 왜 굳이 첨에


보석? 그걸 쓰게 하는거지?




싱글플레이도 한 번 가봅니다.


고블린 숲 공격을 가는거죠.


아직 아무것도 모르겠는데


다짜고짜 공격해보자고 하는


패기의 게임.




그리고 패기롭게


바바리안이 고블린 숲을


아작을 냅니다..ㅋ


요렇게 한 판 해보면


아 이렇게 쳐부수는 거구나 하고


깨닫게 됩니다ㅋ




그런데 내가 고작아는 거라곤


보석을 쓰면 바로 생성이 가능하고


바바리안으로 상대 기지를 쳐부수는 것 뿐인데


저 언니는 내가 다 알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보이는 것마다


걍 생성만 주구장창 해봅니다.


어차피 레벨이 낮아서 뭐 지을 수 있는 게


많이 있지도 않습니다.




싱글플레이도 또 해보고 하면서


일단 클래시 오브 클랜을


맛을 한 번 봤습니다.




진짜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이게 게임 상위권이길래


해본거거든요ㅋ



막 공략같은거? 그런거 찾아보니까


나 처음부터 꼬인거 같아..ㅋㅋ


만약 제 글을 보고


클래시 오브 클랜을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꼭 다른 분들 공략 보고 해보세요ㅋ



이게 팁이야 ㅋㅋㅋ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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