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의 맛/과자의 맛

편의점 과자 시리즈 - 오레오 웨하스스틱 초코의 맛

홀롱롱 2014. 8. 20.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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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포장으로 논란 많은 과자


그래도 가끔 달달한거 먹고 싶어서


사먹게 되는데요.


항상 편의점에서 바라보기만 했던


뭔가 끌리는 그 과자였던


'오레오 웨하스 스틱 초코'


드디어 한 번 사먹어봤습니다!



원래 그 자체로 맛있는 웨하스 과자에


전세계적으로 인기있는 오레오


더해지다니? 이 맛은 과연 뭘까?


하고 궁금해서 사봤습니다.




낱개 15g짜리 과자가 5봉지 들어가


총 75g인 오레오 웨하스 스틱 초코


저 겉포장에 있는


넘쳐흐르는 초코를 보니 더욱 궁금합니다.


그래서 바로 집어서 계산대로 갔죠.




GS25편의점 직원이 바코드를 찍고


"2천 5백원입니다"


라고 말했을 때


저는 제 귀를 의심해...


긴 개뿔 망할 이게 무슨소리야??



권장소비자가격이 2500원인


오레오 웨하스스틱 초코.


자연은 아름답게 환경은 깨끗하게


네 지갑은 우리가 가져갈게?


그래.. 결국 내가 먹으려 고른거고


가격 안본 건 제 잘못이니 즐겁게^^


기존처럼 원재료를 살펴볼게요~




준초콜릿?


초콜릿은 아니지만 초콜릿에 거의


다가간 그런 존재라는 걸까요?


초콜릿을 쓰지않고 초콜릿에


준하게 만들다니 역시 멋진 기술력이군요.




과자가 상할것을 염두한


섬세한 장인의 손길.



둘이먹으면 하나 남으니까


나눠먹음으로 우애를 돈독히하라는


깊은 인격수양의 기회까지


역시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오레오.




어디서 많이 본 모양인데


기억은 안나지만 하여간 낱개 하나


모습이 무슨 초코바같이 생겼네요.




총 다섯개가 들어있는


오레오 웨하스스틱 초코


맛은 웨하스과자에 초콜릿 발라져


있는 그런 맛입니다(?)


약간 그 오레오 맛이 나네요.




초콜릿이 발라져있어서 그런지


상온에 있으면 살짝 녹아서


손에 묻을 수 있어요.


(이래서 낱개 포장을 한건가?)


상자에 담아봤는데 약간 끈적해서


상자에 달라붙는 바람에


초콜릿이 좀 묻었네요.


잘 달라붙으니 파손될 위험은 없을 것 같아요.




초콜릿만 발라져있는 게 아니라


과자가 전체적으로 다 준초콜릿으로


만들어졌네요.


오레오 특유의 흰색 크림도 있구요.





이렇게 편의점 과자 시리즈가


얼마 진행되지 않았지만


제 불찰로 갑자기 과자 단가가


확 올라버렸어요.



이걸 2,500원 주고 사먹은 뒤에서야


편의점에서 저 낱개를 500원에


파는 걸 봤네요.


하여간 오레오 웨하스스틱 초코


역시 오레오 특유의 그 맛이 납니다.


맛이 없고 그런건 아니에요.


굉장히 단맛이 진해서 좋아요.


단지



굳이 드시겠다면 시원하게 해서


드시길 바랄게요.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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