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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40의 맛 - 사전예약한 V40 기기수령 후 맛보기 본문

PC&모바일의 맛/LG V40의 맛

LG V40의 맛 - 사전예약한 V40 기기수령 후 맛보기

홀롱롱 2018. 10. 25. 01:07


결국 저는 V40을 예약구매합니다.

노트9나 노트8을 어떻게 하면

싸게 살까 고민도 했었지만,

나는 어째서인지 LG로

자꾸만 손이 가는 걸까.


이런 못난(?) 나를 탓하며

이미 택배가 도착해 날 기다리는

집으로 향합니다.


집으로 향하는 길에

V40 기기변경을 신청한 업체에서

전화가 옵니다.


개통을 해주겠다고 하시더군요.

난 아직 지하철 안인데 말이죠.


하지만 요즘 참 좋은게

개통 절차 밟고 일단 쓰던 폰 쓰다가

유심만 갈아끼우면 알아서 개통되더군요.


원래 그랬나



LG V40 ThinQ를 구매하다


V40 구매했습니다.

구매했다기보단 노예계약을 했죠.


가격 측면에서는 사실

큰 메리트 없는 제품일지도 모릅니다.


저는 그냥 올레샵에서 폰을 바꾸는데,

한달 내는 요금 따져볼 땐

노트나 V40이나 비슷합니다.


그럼에도 LG v40을 고른 이유는

저 망할 g5를 15만원 받고

처분해버리고픈 마음이 굉장히 컸기 때문이죠.



일단 이번 포스팅에서는

v40에 대한 세세한 설명보다는

제가 사은품 뭐 받았고

기기는 무슨 색깔이고

첫느낌은 어떤지에 대해 정도만

간략하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올레샵에서 V40을 기기변경하면

사실 그렇게 업체가 엄청 많은 건 아닙니다.


특히 사은품을 잘 주는,

사용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매장들을 한정되어있죠.


저는 개봉역에 있는 올레직영점에다가

V40 사전예약 신청했었습니다.


참고로 G5 살 때도 거기서 샀습니다.

다른 곳도 사은품 참 좋은데,

제 개인 취향에는 여기가 거의 딱 맞더군요.





V40 사전 예약한 사람들은

보호필름과 정품케이스 선택 수령이 가능한데,

그건 어쨌거나 기기 수령 받은 후

스마트폰 내 '기프트팩' 앱에서

신청한 후에 받는 시스템입니다.


그 전까지는 아무것도 없이 사용해야하죠.


게다가 V40은 겉면 포장을 뜯지 않고서는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임시로라도 쓸

보호필름이나 케이스를

함께 주는 곳을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보통 다 주겠죠.

그거 얼마한다고.





근데 저는 주문할 땐 주는 줄 몰랐는데,

기본적인 보호필름과 젤리케이스가

함께 오더군요.


제가 주문한 곳은 삼성 무선충전기랑

LG톤플러스랑 64gb 메모리와

샤오미 20000mAh 미파워뱅크

이렇게 구성해서 줍니다.





V40 어디서 주문할까 살펴보니

요즘은 대부분 무선충전기를 주더군요.


그리고 블루투스 이어폰셋을

구성을 많이하는 것 같습니다.


그외에는 사실 비슷비슷합니다.

보조배터리와 메모리카드 등등은 말이죠.


여기서 주는 톤플러스는

HBS-510 모델입니다.

제가 알기론 가장 염가 제품이죠.


뭐 하여간 저는 운동용으로 쓸거라서

고급진건 필요 없습니다.





하여간 박스 개봉해봅니다.


내용물은 별거 없죠.


V40 기기랑 설명서 뭉치,

이어폰이랑 충전기

그리고 각종 젠더가 들어있습니다.





이런식으로 구성되어있죠.


이어폰은 결국 크레신의

제품으로 들어가있네요.


젠더가 2개나 들어가있는 건

저로써는 특이해보입니다.





사실 g5때도 그랬지만

v40 또한 이어폰이 아쉽습니다.


예전에는 lg 번들 쿼드비트가

워낙 좋다고 입소문이 나기도 했고,

그 이후에는 유명 브랜드와 협업한

좋은 이어폰들이 번들로 들어갔었죠.


그런데 언제부턴가

'분명 이거 플래그쉽이라며...'

라는 기분이 들게 하는

구성을 담아주고 있습니다.


LG에서 밀고 있는 최상위라인이라면

그런 보여지는 부분에서도

신경을 써야하는 게 아닌가

하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V40 개봉하자마자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G5에 대한 '강렬한' 인상이

아직도 남아있기 때문...




기기를 둘러싼 포장지에는

V40이 강조하는 포인트가

담겨져 있습니다.


펜타카메라를 비롯해서

구글어시스턴트키까지.


어쨌거나 5개의 렌즈를 담은

스마트폰인 만큼

활용할 방법은 굉장히 많을 겁니다.


개인적으로 또 사진을 좋아하기에

재밌게 사용해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그래도 나름 저는 g5 카메라는

마음에 들었거든요.





하지만 그 망할 저조도는

정말 너무 싫습니다.


이 포스팅은 V40 맛보기 내용이지만

사진은 G5로 찍은겁니다.


노이즈 무엇.


하여간 저는 카민레드 버전을 샀습니다.

V40 카민레드랑 뉴 모로칸 블루,

뉴 플래티넘 그레이,

이렇게 3가지 색상이 있죠.


저는 LG베스트샵에서

카민레드 색상 보자마자

바로 색상은 결정했습니다.





이게 사진으로 제대로 못 담았는데,

실제로 보면 정말 예쁩니다.


예전 같았으면 핑크색이나 빨간색은

검은색이나 회색 나오기전까지

재고 처리하느라 애를 쓰는

그런 색이었던 것만 같았는데,


V40에선 전혀 이야기가 다릅니다.


V40은 적어도 색은 아주 잘 나왔습니다.

뭘 골라도 만족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여간 실행해봅니다.


넓직한 화면 좋고,

노치디자인이기는 하지만

크게 어색한건 못느끼겠습니다.


유심 갈아끼우니까

신호 잘 잡는 것 같고,

LG 모바일 스위치로 데이터 전송하니

바로 기존 제 폰이 되버렸습니다.




V40 이제 막 받았습니다.

'지금 당장 너무 좋다,

이거 안사면 후회한다'

이런 말을 할 수 없겠죠.


저도 차근차근 써보고

더 이야기할 게 생기면

하나씩 풀어가지 않을까 합니다.


이야기할 건 널렸죠.

스피커가 모노냐 스테레오냐,

그래서 소리는 잘 나오느냐부터

카메라는 셔터랙은 어떻고

광각은 어떻고 저조도는 어떻고 등등.


저도 하나하나 알아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첫인상은 예뻐서 좋다.

하지만 너무 신기하고 새롭고

재밌어서 다른 걸 하지 못할 정도로

초반 몰입감이 강하진 않은것 같습니다.

정말 말 그대로 '무난'합니다.


하여간 사용후기를

초반에 많이 올릴 수 있도록 하며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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