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직구를 통해 외국과자를둘러보던 가운데,저는 아침 대용으로 먹을과자를 찾아보게 됩니다. 저는 아침밥은 따로 안먹고과자나 빵 같은 간식 제품을일하면서 야금야금 먹는 걸로아침을 때우는 편입니다. 그래서 몸이 점점 힘들어져.. 하여간 저는 아침대용으로 먹을과자를 둘러보던 가운데,belvita 벨비타 샌드위치를 발견합니다. 사실 이게 아침 대용인지는 몰랐습니다.그냥 생긴것만 봐도달고 묵직한 맛일 것 같아 골랐죠. 직구를 통해 제품을 받고포장을 뜯어보니 그때서야실감이 들었습니다. 벨비타 샌드위치는내가 밤에 출출하다고 먹기에는조금 어울리지 않겠다고 말이죠. 낱개포장이 되어있습니다.이게 다섯봉지 들어있는 한상자가4천원 정도 하니까,아침 간식값 아낄겸이번주는 이걸로 버텨야겠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실제로 출근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