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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 사진 2

LG G2 4개월 사용해본 맛 - 카메라의 맛

G2를 구매한 2013년 8월 말에는 G2에 대한 가장 큰 이미지는 옆면에 버튼이 없이 노크온으로 화면을 켜는 것과 흔들림이 없다는 OIS 카메라에 대한 것 두가지 였다. 당시 갤럭시S4와 G2를 가지고 내 주위사람들이 대신 고민을 해주었다(?) 나는 맘속으로 이미 G2를 선택했는데 말이다. 구매 후 다른 기기와 비교할 것도 없이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새로운 광고가 계속 나왔다. 당시 생각으로는 G2 광고를 아직도 하네? 하는 생각이 들었다. G2가 출시되고 몇 개월이 지났는데 새로운 광고가 나왔다. 특히 카메라를 강조한 광고를 내세웠는데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G2 카메라를 사용해본 후기를 이야기해볼까 한다. G2의 카메라 모드 화면이다. 특별히 어렵거나 복잡한 요소가 섞인 디스플레이는 아니다. [모드]..

LG G2 4개월 사용해본 맛 - 맛보기

지난 2013년 8월 마지막 주에 기나긴 여정 끝에 스마트폰으로 갈아탈 마음을 먹었다. 그리고 그 당시 갤럭시S4와 G2 사이에서 큰 고민을 하지 않았고(?) 처음부터 G2가 맘에 들어서 바로 구매했다. 그리고 사용한지 4개월 정도가 지났다. 일찍 G2에 대한 글을 쓰고 싶었으나 귀찮은 것도 있었고, 1~2주 사용해보고 평가 아닌 평가를 한다는 것이 조금 가혹한 것은 아닌가 해서 이제야 내 생각을 말해본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G2의 모습이다. 검은색이 때 안타서 좋다는 어머니의 핀잔도 있었으나 본인은 흰색을 선택했다. 일단 케이스를 끼고 다니기도 했고 크게 오염 물질을 접촉시키지도 않아서 아직까지는 깔끔하다. G2의 뒷면 모습이다. 사이드에 버튼을 없애고 뒷면에 버튼을 옮겼다고 그렇게 광고를 때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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