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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2

호텔뷔페의 맛 -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 카페395를 가다

연말이나 연초에 회식들 많이 합니다.저희도 지난 2018년 연말에회식이 진행되었죠. 개인적으로 회식을 할 때뷔페 가는 거 너무 좋습니다.고기집에서 술 마시면서몇 차씩 뛰는 것보다그냥 맛있는 거 먹는게제 취향이기 때문이죠. 물론 제가 술을 잘 못한다는 것도이런 뷔페 회식을 선호함에 있어한 몫을 하기도 합니다. 이번에 저는 회식으로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 있는카페 395라는 곳을 갑니다. 서울에 있는 이름있는 호텔 뷔페들은일단 저녁 비용이 대부분 10만원 넘어갑니다. 그래서 평소에는절대.. .못가는....또르르... 남들은 회식을 피하고 싶어하는데저는 회식이 엄청 기대됐습니다. 호텔 뷔페는 최고니까. 서울역 앞에 있는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그리고 여기에 있는 뷔페의 이름은카페 395입니다. 이름만 보면 누가봐도 ..

고속터미널 텍사스 데 브라질 슈하스코의 맛

고속터미널에 위치한텍사스 데 브라질. 저는 회식차 이 곳을 옵니다. 제가 친구들한테 이 곳을 간다고 하니그거 맛있는 녀석들에서나온 곳이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난 회식으로 온 거라마음을 내려 놓고그저 이 비트 위에나의 몸을 얹을 뿐 ? 하여간 저는 슈하스코 전문점인텍사스 데 브라질을 갑니다. 텍사스 데 브라질Texas de Brazil 회식 장소라서 가봤는데,여기 바로 옆이예전에 가봤던데블스도어 더군요. 2017/11/11 - 고속터미널 수제맥주집 - 데블스도어의 맛 텍사스 데 브라질 들어가니까'응? 여기 데블스도어 아님?'이런 생각이 들정도로뭔가 느낌이 비슷했습니다. 디너가 5만8천원인가 합니다. 하지만 전 회식 땜에 왔으니후후... 여기서 다들 와인 같은거굉장히 많이 마시는데,저는 술을 안 마시기에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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