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모바일의 맛/앱의 맛

CamScanner, 스캐너 없을 때 스마트폰으로 스캔하기

홀롱롱 2018. 1. 24.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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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연말정산 관련해서

문서를 스캔을 하고 PDF로

만들고 그래야 했었는데,


집에서야 가정용 복합기로

대충 스캔 뜨면 되지만

밖에서는 이게 난감하더군요.


회사에 스캔이 가능한

복합기가 존재는 하는데

네트워크 연결 뭐시기

뭐 그런게 하두 복잡해서

그냥 다른 방법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얼마전에 인터넷인가 어디서

스마트폰으로 스캔이 가능하다,

팩스도 가능하다 그런

정보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플레이스토어에 가서

바로 스캔이라고 검색을 해봅니다.

여러 어플이 뜨는데,

저는 일단 CamScanner

Tap Scanner 어플 두가지를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캠스캐너를 설치하면

뭐 로그인하고 회원가입하고

그런게 뜨는데,

그냥 안하고 사용도 가능합니다.




스캔을 보통 하게되는 문서는

PDF저장이 힘든 것들,

주민등록등본 같은 것들이겠죠.


보안프로그램 때문에

인쇄할 때 PDF저장하는 것도

막히는 것들이 있는데,

그런건 어쩔 수 없이 프린트하고나서

스캔 작업을 추가로 하게 됩니다.


근데 이걸 스마트폰으로 하겠다는거죠.





CamScanner 기준으로

이렇게 스캔해야할 것을

최대한 수직으로 사진을 찍고

범위를 설정해줍니다.


그런데 예를들어 주민등록등본이라면

A4용지 사이즈일텐데

이걸 아무리 딱 각잡고 찍으려해도

사진을 찍고 나면 좀 찌그러져있습니다.


이때 캠스캐너 범위 설정 팁이 있다면

찌그러진 모양대로 테두리를

잡아주면 알아서 보정을 해줍니다.


약간 부채꼴 모양으로 찍힌다면

범위도 그 경계선 그대로 잡아주면

알아서 어플이 사진 모양을 보정해줍니다.





하여간 그렇게 범위까지 설정하고

다음단계로 넘어가면

색상 보정을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스캔한 것 같은 색상을

자동으로 잡아주기도 하며,

흑백스캔 느낌나게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하여간 그렇게 저장을 하면

이제 PDF파일을 내보내야 합니다.


방법은 크게 두가지 입니다.

PDF를 저장해서 뷰어로 읽고

뷰어에서 다운로드를 받는 방법 하나.


공유하기를 눌러서 카톡이나

이메일 등으로 전송하거나 둘.


요렇게 두가지 입니다.





예를 들어 첫번째로 말한

PDF뷰어로 일단 읽어온다면

추가 메뉴에서 다운로드 누르면

스마트폰 내부저장소에

스캔한 PDF파일이 저장됩니다.

'download' 폴더에 있습니다.


이제 이걸 가지고

알아서 지지고 볶고 하면 되는데,

위 스샷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른쪽 하단에 서명 같은게 박히네요.


이것만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Tap Scanner라는

어플도 사용해봤습니다.


사용방식은 똑같습니다.


사실 이런 스마트폰 스캔 어플은

사용방법을 배울 필요도 없습니다.


너무 간단합니다.

사진찍고 범위 잡고 보정하면 끝이죠.





TapScanner는 언제까지

서명이나 워터마크가 없을지는

정확히는 잘 모르겠으나

일단 이 어플은 첫 사용에도

파일에 추가로 뭔가 씌여지고 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Camscanner는

카톡으로도 전송이 가능해서

편리한 대신에

TapScanner는 카톡전송은 안됩니다.




사실 이런 프로그램은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은

한 두번 쓰고 지우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와 같이

굉장히 라이트한 유저는

어떤 어플을 사용하든

큰 차이는 없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결과물은 생각보다 다 좋습니다.

그리고 공용으로 쓰는 곳에서

차례 기다리고

스캔 받을 곳 설정하고

하는 거에 비하면

스마트폰 스캔 어플이

굉장히 편리한 것 같습니다.


일단 저는 연말정산을 위해

스캔 앱 잘 사용했구요,

이제 지웠다가 ㅋ

나중에 다시 필요할 때 설치하는 걸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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