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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의 맛 - 서버 긴급점검과 보상 그리고 본문

쿠키런의 맛/업데이트 및 이벤트

쿠키런의 맛 - 서버 긴급점검과 보상 그리고

홀롱롱 2016. 12. 7. 01:28


12월 6일 오후에 쿠키런이

서버 접속이 이뤄지지 않았죠.


긴급점검이라는 공지가 뜨면서

게임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블로그에 긴급점검을 찾는 분들이

갑자기 많아져서 뭔가 싶어서

게임을 켜봤더니 공지가 떠있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왜 서버가 이상했고

긴급점검을 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로인한 서비스장애에 대한 보상은

바로 이뤄졌습니다.


'미안해요사랑해요'라는 쿠키런 고유의

보상 시스템을 통해

크리스탈 100개를 지급받게 되었습니다.


12월 13일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하니

하든 안하든 접속 한 번 해주면

도움이 되겠죠.






사실 그런 공지가 뜨게되면

괜시리 업데이트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게 되기 마련입니다.


물론 서버점검이 곧 업데이트의 전조다

라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지금은 비관적으로 보고있죠.


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가 출시되고

그 게임이 몇 번의 업데이트가 이뤄지면서

개인적으로 느낀 감정이 있다면,

'기존 쿠키런은 어쩔꺼야?'

요런 뉘앙스였습니다.






눈사람 만들기 이벤트 한 달짜리 걸려있죠.

이거 예전에도 했었던 이벤트입니다.


제가 해본 경험이 있다고해서

지금의 모든 플레이어가

다 해본 것은 아닐테니

중복에 대한 막연한 태클은 걸 수 없겠죠.


사실의 컨텐츠의 내용보다는

오히려 기간이 더 맘에 걸립니다.

11월 말에서 12월 말까지 진행되는

눈사람 만들기 이벤트 동안

새로운 컨텐츠가 추가가 될거란

기대감이 거의 없습니다.


정말 특별한 명절 또는 행사가 아닌 이상

이벤트와 업데이트가 겹치고 넘치는 경우는

평상시에는 없으니까요.





가장 안타깝다고 느끼는 것은

조합의 의도치않은 고착화(?)입니다.


똑같이 러닝게임인 쿠키런과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인데,

신규 쿠키를 어떻게 그리고 어디에

만들어 낼 것이냐가 정말 궁금합니다.

이건 좀 순수한 호기심이죠.


양 쿠키런에서 쿠키와 펫이 공존합니다.

그렇다면 신규쿠키가

어느 한 쪽에서 나오는 순간

다른 쪽에서는 신규가 아니라

차후 이식이 되는 셈이죠.





제가 무모한도전 공략을 마무리하고

근 한 달동안 기존 쿠키런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지를 않았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바빴던 것도 있지만

새로운 것을 다룰 것이 딱히 없습니다.


지난 주에 썼던, 혹은 지난 달에 썼던

고득점 조합이 아직도 유효하고,

신규 보물은 나오지도 않았는데

보물 확률업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존 쿠키런이 완전 새로운 컨텐츠를

바로바로 추가하고 뽑아낼 수 없는 상황이라면

계정 육성하는데에 있어서

파격적인 이벤트를 해야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전에 경험치 5배 이벤트 그런거 했었는데,

지금 시점에는 다음 도약을 위한

짧고 굵은 이벤트가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원래는 이런 이야기를 하려고 한 게 아닌데

의식의 흐름이..ㅎ 이렇게 흘렀네요.



-끝-


3 Comments
  • 프로필사진 김태준 2016.12.07 15:14 12월13일까지면 12월13일까지 하루에 100개씩 준다는 말인가요?
  • 프로필사진 홀롱롱 2016.12.07 15:15 신고 13일까지만 긴급점검에대한 보상 크리스탈 100개를 지급한다는 이야기입니다
  • 프로필사진 321321 2016.12.11 18:28 맞는 말씀이신것 같습니다.
    게임의 방식,패턴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기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컨텐츠로 승부해야 할 텐데, 신작을 내놓은 후 신작 게임을 홍보함으로써, 기존의 쿠키런 유저와 더불어 신규 유저들이 빠져나가는 것을 염두해 두고선 구작에 대해 더 신경을 써야 할 때 임에도 불구하고 현상유지를 대책으로 세워 두는 것은 게임 생명의 단축을 초래할 것으로 보입니다.
    신규 유저 확충을 신작에 신경쓴다면 구작의 명맥을 이어줄 기존 유저들에게 초점을 맞춘 이벤트나 컨텐츠를 만들어야 할 텐데 이도저도 아닌 현상유지라는 점이 안타깝다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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