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여놨던 민티아를 다먹어서오랜만에 남대문 수입식품점을 갔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과자를 살펴보다가제 취향에 맞을 것 같은과자를 하나 구매했습니다. 제가 이번에 구매한 과자는마요라 커피조이라는 제품입니다. 이 과자에 대한 정보는 몰랐지만포장에 있는 과자 사진은어디선가 본듯한 익숙함으로저를 현혹시켰습니다. 이탈리안 뭐시기라고 써있지만이 제품은 인도네시아산. 박스에 있는 과자 사진은어디서 많이 본 느낌입니다.심지어 맛까지 떠올라서더욱 저 스스로가 의심스러웠습니다(?) 90g에 450kcal인 커피조이.저는 수입식품점에서1천원인가 1천6백원인가하여간 그 정도 가격에 샀습니다. 이 기다란 박스 속에는낱개 포장된 과자가 2봉 들어있습니다. 박스에 꽉차게 담는다면과자가 부숴질 일이 없을 것 같은데,왜 제과회사들은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