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도 일부 쿠키들이밸런스 패치가 이뤄졌죠. 순서상 그 이야기가 먼저이긴 하지만개인적으로 정리가 잘 안 돼서11주년 선물 이야기부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전같으면 어린이날이든하다못해 만우절이든간에무슨 특별한 날이 있으면'이번에 뭐가 나오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가지고쿠키런을 접속하곤 했습니다. 근데 그 기억이 너무 오래돼서 그런지이번에는 쿠키런 접속했다가'어 뭐야?'하는 반응을 했습니다. 11주년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벤트의 맛 일단 이게 좀 특이합니다.공지를 일부러 저렇게 한 거 같아요. 이게 어떤 의미인지무엇을 숨기고 있는지는저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뭔가 있는 거 같긴 합니다.그게 아니라면어그로를 끌 이유가 없겠죠. 사실 숫자로 따지면10주년이 더 뭔가벅차오르는 뭐시기가 있는데,아마 그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