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함에 있어서유일하게 반품을 해가면서까지고민을 했던 품목이 바로 쿨러입니다. 원래는 녹투아 사려고 했습니다.근데 몇가지 걸리는게 있어서결국에는 예전부터 생각했었던EVGA의 CLC280 쿨러로결정을 했습니다. 시스템 구성을 생각한 최초에는CLC280이랑 750GQ, 80+ GOLD이거 세트 파는 거 사려했습니다. 한두달전에 이게 세트품으로할인해서 한 20만원했습니다.그런데 결국 품절되었죠. 그 기회를 놓치고 나서농협쿨러로 구매를 했다가CLC280 + 750 브론즈 세트가 풀렸길래여기로 갈아탔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려고 했던 CPU는인텔 9700k였기 때문에수냉식쿨러가 조금 더 끌렸습니다. ※관련글2018/11/17 - 인텔 9세대 CPU의 맛 - i7 9700k 를 구매하다 예전에 사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