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에 대해 관심을 갖다보면국가별로 그 나라를 대표하는초콜릿 브랜드가 있다는 걸알게 됩니다. 미국엔 허쉬가 있고이탈리아엔 페레로가 있고벨기에엔 고디바가 있는그런 것들 말입니다. 그리고 오늘 이야기하는캐드베리는 영국의 브랜드입니다. 사전에서 보니까1954년에 빅토리아 여왕으로부터최초의 왕실 조달 허가증을 받은제과업체라고 합니다. 하여간 캐드버리에도여러제품이 있는걸로 아는데,이번에 먹어본 제품은트월(Twirl)이라는 초콜릿입니다. 캐드베리 트월 초콜릿의 맛 이 제품이 잘 안 보이는데,마침 제가 갔던 CU 편의점에이 트월이랑 허쉬 캔디케인이같이 있더군요. #2020/06/21 - 민트의 맛 82탄 - 허쉬 캔디케인 초콜릿의 맛 허쉬 캔디케인은 이미 리뷰를 했고이번에는 트월을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이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