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치약이 민트향이다." 이제는 민트의 맛의좋은 원천이 된 홈플러스에서또다시 새로운 친구를만나게 되었습니다. 민트의 맛 28탄 - 할로렌 로얄민트초콜릿의 맛http://runhbm.tistory.com/615 홈플러스에서 살만한 건다 구매했다고 생각했던 차에보물을 찾은 듯한기분이 들었습니다. 초콜릿 매대에 딱 하나 남은초콜릿이 있더군요.포장 색깔만 봐도이것은 민트초콜릿임을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 제품이 인기가 많아서하나만 남은 게 아니라한 박스가 정말 겨우겨우 팔려서이제 하나 남은 느낌이... 왜냐면 엄청 할인이 들어갔더라고..ㅋ 그리고 초콜릿 찾다가 만난메르시.순간 그 메르시가 떠올라서구매하고 싶었지만반값인데도 부담스러워서 못삼... 하여간 이번 민트의 맛 29탄의 주인공은테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