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이제 끝나가고. 평소에는 연락도 없던 사람들이 망년회하자는 연락은 기가막히게 하는 요즘ㅋ 연말 술자리... 이게 한 두번이면 좋지만 우리 사회생활하는 직장인들에겐 부담으로 다가올 거 에요. 오랜만에 친구들도 만나고 아니면 직장동료들하고 파이팅 한 번 다지는 건 좋지ㅋ 근데 너무 많아...ㅋ "너네는 오늘 먹고 죽자는데 나는 내일 또 죽자는 곳이 있어ㅋㅋ" 라는 분들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이 쯤되면 내 주량이 문제가 아니라 다음 날이 걱정되곤 합니다. 괜히 숙취해소법이 연말 되면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게 아니죠. 잦은 술자리는 누구라도 부담스럽습니다. 그래서 요런 숙취해소해주는 것들 찾게 됩니다. 근데 술자리란게 약속된 것도 있지만 갑자기 생기는게 꽤 많이 있죠? 그런면에서 휴대성이 좋은게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