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과자를 먹어보다보면가끔 그런 생각을 합니다. 딱히 음식을 가리진 않는다 생각하는데아 이거.. 외국 과자 입맛에 안 맞는게 꽤 있네.. 나도 외국 나가면음식 적응 못 하는거 아닐까? 라는 되도 않는 생각을 합니다.어차피 외국 나갈 일도 없는데 말이죠. 서두를 이렇게 잡은건그만큼 지역, 환경, 문화 등우리랑 다르고 멀수록음식도 많이 차이가 난다는 걸이야기하고 싶어서 입니다. 그렇다고 어려운 이야기는 아니고제가 먹어본 초코칩쿠키 중에서가장 인상적이어서이렇게 한 번 시작을 해봅니다. 팔코네 칸투치 초콜렛 쿠키의 맛 역시나 요즘 자주 가는신세계백화점 입니다. falcone라는 브랜드의CANTUCCI D'ABRUZZO라는 제품입니다. 저게 뭔지 몰라서그냥 가격표에 붙어있는칸투치라고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여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