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의 첫 날이라 할 수 있는1월의 마지막 토요일에저와 제 친구들은 용산으로 갑니다. 용산에서 제일복권(이치방쿠지) 이라는피규어 뽑기에 돈을 날리고저희는 케이번버거를 먹으러삼각지역을 갔었습니다. 하지만 케이번 버거는 사라졌고,저희는 그곳에서 불불이족발을 먹었죠. 2019/02/04 - 삼각지역까지 가서 우린 불불이족발 매운바베큐족발을 먹었다 그러나 족발을 먹고서도우리는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부족했다기보단그냥 우리의 공허함을달랠 무언가를 그저 갈망한듯 이태원 바토스는 정말 예전에도한 번 와봤었습니다. 한 4년전 쯤?그때도 여긴 핫한 곳이었는데,여전이 이곳은 핫합니다. 특히 외국인들 짱 많이옴. 사실 이태원 어딜 가든외국인 짱 많음. 그래서 바토스는뭔가 외국 느낌나는 곳에서식사하고플때가기 좋은 곳이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