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다코코낫은 일종의 밈이 있는데,제목에도 표현했지만유독 아빠들이 과자를 고르면꼭 빠다코코낫을 고릅니다. 저도 그런 기억이 있습니다.아빠가 마트에서 과자를 사왔는데빠다코코낫 대용량을.. 그렇게 수많은 과자가 있는데왜 우리 아빠들은빠다코코낫을 고르는걸까? 빠다코코낫은 제 돈주고사먹은 적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근데 가끔씩 먹을 기회가 생기는게미스테리도대체 누가 사오는거지? 빠다스틱의 맛 그런 빠다코코낫이 21세기에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했습니다. 스틱형태로 새로 나왔는데,야채크래커랑 함께스틱 형태로 바리에이션해서이번에 새롭게 나왔습니다. 근데 신제품을 왜맨 밑바닥에 진열을? 벌써부터 그들의 입지를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초코파이랑 마가렛트 사이에 있는 걸 보니시작부터 전통의 맛이 느껴집니다. 형태만 다른 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