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치약이 민트향이다." 남대문시장 수입식품상가를 돌던 중처음보는 민트초콜릿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보는 브랜드인데,포장에 그려진 제품 모양은어디선가 본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포스팅을 쓰는 당일에도해외직구를 통해 여러종류의민트초콜릿을 주문했습니다. 외국 초콜릿 라인을 보면다크, 민트, 트러플, 솔트 등재밌는 것들이 많습니다. 하여간 이번 민트의 맛 32탄의 주인공은바로니(Baronie) 민트초콜릿스틱입니다. 겉 상자에 그려진 제품을 보니지난 날 민트의 맛에서 다뤘던 2016/03/08 - [지름의 맛/민트의 맛] - 민트의 맛 24탄 - 큐피도 초콜릿 스틱 민트의 맛 큐피도 초콜릿 스틱 민트가 떠오릅니다. 바로니라는 회사를 검색해보면다른 맛의 초콜릿스틱 리뷰를접해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