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함께 PC방에 가면대부분 장패드가 깔려있었습니다. 언제부턴가 PC방의 자리 구성이비슷비슷해짐을 느꼈는데,벤치마킹 한 것일 수도 있겠고컨설팅 해주는 곳에맡긴 것일 수도 있겠죠. 뭐 하여간 PC방에서 사용하는장패드라는 아이템이 은근유용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집에서는 책상 위에아무 것도 깔지 않은 상태에서마우스를 사용해왔었습니다. 요철이 없는 책상임에도마우스 움직임이 뻑뻑함을 느꼈습니다.바닥에 때도 많이 타구요. 그래서 장패드를 구입하기로 합니다.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둘러보다가앱코(ABKO) APAD 생활방수 장패드를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친구와 함께 사느라2장을 주문했습니다. 저희는 인터넷에서한 장당 3,300원에 구입했습니다. 일반 PC작업이라면장패드가 필요없을지도 모르지만,게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