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리오 런을 해봤습니다.앱스토어에 먼저 공개되고그 이후에 플레이스토어에 출시되었죠. 그러니 시간적으로는아마 이 리뷰는 뒷북이겠죠. 3월 말에 플레이를 하고스샷을 찍어뒀는데,이걸 4월에 리뷰하게 되네요. 하지만 괜찮습니다. 슈퍼마리오런은 과금을 하느냐마냐에 따라리뷰의 풍성함이 달라지니까요. 저는 빈약한 리뷰를 쓸 것 같네요. 마리오런을 실행해봅니다.익숙한 마리오가 우리를 맞이합니다.그리고 거주 중인 국가를 선택하게 됩니다. 사실 이 시점에서부터 특이했던 건이 게임은 세로 화면으로구성되었다는 점입니다. 세로화면의 러닝 게임이 특이하다기보단마리오를 세로 화면으로 구성했다는 점이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피치공주는 오늘도 어김없이쿠파에게 납치됩니다. 긴 세월 동안 주구장창 이런걸 보면이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