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편의점을 갔다가문득 든 생각이 있습니다. 새로운 과자를 보는 것보다새로운 라면을 보는 일이더 많은 것 같다, 저는 편의점이나 마트에서라면, 컵라면 이런걸 안 봅니다. 그런데 언젠가 한 번편의점에서 봉지라면 하나 사갈까했는데봉지라면은 없고 컵라면만한쪽 면을 가득 채우고 있더군요. 그러니까 일반적인 편의점이나 마트에서새로운 과자를 만나긴 힘든데,이번에 처음보는 과자를 발견합니다. 제 개인적인 판단이지만이 제품은 테스트를 하는게 아닐까,정식으로 매대를 차지하는게 아니라반응보고 소리없이 사라질 수도 있는그런 과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LEXUS. 자동차 브랜드 이름과 같은렉서스라는 과자입니다. 렉서스초코크림샌드입니다.GS편의점에서 1천원에구매가 가능합니다. 말레이시아MUNCHY FOOD라는 곳에서 만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