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33

호불호 나뉘는 스타벅스 미드나잇베르가못 콜드브루의 맛

이미 스벅 봄 시즌 음료가 나온지 꽤 됐고, 포스팅하는 날짜 기준으로는 마감이 더 가까운 상황입니다. 이번에는 항상 등장했던 체리블라썸 뭐시기랑 딸기 뭐시기가 나오면서 비슷비슷한 봄의 향내를 풍겼는데, 그 중에 한 메뉴가 좀 특이하죠. 미드나잇베르가못 콜드브루라고 이미지로 봐도 보라빛이 돌아서 뭔가 임팩트있는 메뉴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신상이라 많이들 드셔봤을텐데, 이 메뉴는 분명 호불호가 나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시즌 음료 나왔을 때도 의견이 나뉘는 글들 봤던것 같구요. 근데 난 겁나 마심 ㅇㅇ 그래서 너는 이거 맛있냐? 라고 물어본다면, 응 난 좋음 처음에 이미지만 보고는 이게 무슨 맛을 낼까? 베르가못이 뭔데? 이런 경계감만 있었지만 막상 먹어보니 제 입맛엔 맞더군요. 괜히 블로그에 리뷰하니까 싫..

스타벅스 RTD 브렉퍼스트 블렌드 블랙커피의 맛

편의점에 가서 커피를 고르면예전에는 무조건 진하게 달달한'커피우유' 제품을 골랐습니다. 그런데 이제 우유 소화도 힘들고또 운동도 안하는 요즘인데살은 또 거침없이 쪄서매대 앞에서 고민하곤 합니다. 아니 그러면 그냥 참지그걸 또 뭘 돈주고 사먹나싶은 마음도 솔직히 있지만,오늘 이야기하는 스타벅스RTD는지금 사먹는 또다른 이유가 있죠.. 우리 또 스타벅스 마일리지 이벤트 땜에많이들 사드실텐데,그 중에서 올해 새로 나온 제품인브렉퍼스트 블렌드 블랙커피를한 번 마셔봤습니다. 스타벅스 브렉퍼스트 블렌드 블랙커피의 맛 스타벅스 뚱캔(?)음료라고 하면파이크플레이스로스트랑더블샷에스프레소가 있었죠. 개인적으론 더블샷에스프레소크림을많이 좋아했었습니다. 전혀 가볍지 않고무게감있는 달콤씁쓸한 맛이 있어서개인적으로 좋아했는데,이..

스타벅스 슈크림 가득 바움쿠헨을 홀로 먹어보자

저는 뭐 카페를 간다고 하면대부분 스타벅스로 갑니다. 블로그에는 워낙 많이 언급했지만제가 좋아하는 음료에는대부분 우유가 들어가는데우유 먹으면 배가 아프니두유 변경 가능한 스벅을가는게 큰 이유죠. 근데 요즘은 아예우유 들어간 음료를 안 마십니다. 그러면 왜 스벅을 가느냐? 스벅어플에 너무 익숙해졌습니다. 요즘 다양한 생활 속 현상이나 변화를경제적으로 생각해보려고 하는데,스벅 어플에 충전된 돈이어마어마한 수준이고만약 스벅(신세계)에서자체 스토어를 어플에 연결하면그 파급력이 강할거란 의견들에많이 공감하는 편입니다. 스타벅스 슈크림 가득 바움쿠헨의 맛 서두에 쓸게 없어서딴 소리를 했고,이번에 먹은 간식은슈크림 가득 바움쿠헨입니다. 달달해보이는 디저트인 만큼일말의 양심은 있으니음료는 그냥 냉커피로 합니다. 일단 ..

락토프리의 위엄, 바리스타룰스 로어슈거에스프레소 라떼의 맛

편의점 컵커피 정말 좋아합니다.제 바람 중 하나가음료 냉장고를 마련해서그 안에 커피음료를잔뜩 채워넣는거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바람도 희미해진게,언제부턴가 우유를 먹고 나서배앓이를 하는 게감당이 안되더라구요. 요즘은 우유가 들어간 음료는정말 자제하는 편입니다.특히 평일 일과시간에는우유 땜에 배아프면신경이 곤두서서최대한 안 먹으려고 합니다. 그나마 스타벅스는 두유 변경이 되고폴바셋은 락토프리 우유 변경이 됩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카페 이야기고편의점에서 달달한 커피 음료 고를 땐전혀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죠. 바리스타룰스 로어슈거에스프레소의 맛 근데 정말 지칠 땐그냥 일과 중에 컵커피 사먹곤 합니다.우유 들어가도 그냥 감안하고 마시죠. 마침 오늘 지치는 날이어서편의점가서 컵커피를 골랐습니다.그래도 나..

티라미수 속 그 과자, 부바르 소프트 스폰지 핑거의 맛

저는 디저트류 중에서는티라미수를 굉장히 좋아합니다.부드럽고 달고 진하고크림 같으면서도 빵 같고빵 같으면서도 크림 같은그 불명확한 존재감에많은 매력을 느끼곤 합니다. 근데 티라미수를 먹다보면어디는 명확하게 그냥 빵인데,어디는 뭔가 기름인지 뭔지흠뻑 흡수한 덩어리(?)가 있더군요. 사실 그런거 의식 안하고 먹었는데티라미수 만드는 걸 보고나서야아래 깔리는게 특정 과자라는 걸 알았습니다. 사보이아르디, 레이디핑거라고도 하는그 과자를 사용하는게전통적인 방식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궁금했습니다.'도대체 무슨 과자길래티라미수의 재료로 사용되는거지?그리고 왜 그 과자는일상에서 만나볼 수 없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바르 소프트 스폰지 핑거의 맛 일반 마트에선 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요즘 신세계백화점 식품관을자주 ..

민트의 맛 83탄 - 바리스타 룰스 민트라임 라떼의 맛

"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치약이 민트향이다" 금요일 퇴근길에 편의점을잠깐 들렀습니다.그리고 새로 나온 거 없나쓱 둘러보고 있는데,놀라운 제품 하나가 있더군요. 확실히 우리나라 식품업체들이시장에서 수요가 안정된 제품이면다양한 바리에이션을많이 시도하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편의점 유음료 매대에서커피컵 음료라고 하면대표적인 브랜드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저도 매일유업의바리스타룰스 정말 좋아합니다.여기 시리즈는 다 맛있거든요. 근데 매일유업 바리스타룰스가이런 과감한 선택을 할 줄은 몰랐습니다. 바리스타룰스 민트라임 라떼의 맛 바리스타룰스는컵커피음료 중에서자신만의 위치를 확고히 한브랜드라고 할 수 있죠. 스모키로스팅라떼는언제 먹어도 맛있는데,그런 바리스타룰스에서'민트라임 라떼'를출시했습니다. 민트 + 라임?이런 ..

진한 계피향에 커피 땡기는 스트룹 스파이스 쿠키의 맛

다과용 과자, 커피 마실 때곁들여 먹을 과자를 생각하면몇몇 제품들이 떠오릅니다. 블랙커피에는 로투스믹스커피에는 에이스뭐 이런 느낌이죠. 커피 과자라고 하면아무래도 로투스가기본적인 형태이긴 합니다. 청우식품에서도델로스라고 비슷한 제품이 있고,외국과자들 보더라도로투스랑 비슷한 과자들이 꽤 있습니다. 겉모양이 비슷한 만큼그냥 '커피과자'로써 취급하곤 하는데,오늘 이야기하는 이 과자는로투스랑 비주얼은 비슷하지만굉장히 특별한 개성을 갖고 있어서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스트룹 스파이스 쿠키의 맛 스트룹와플.무슨 브랜드인지 잘 모릅니다. 사실 저렇게 진열되어있으면과자느낌보다는무슨 원두커피 느낌도 납니다. 그나마 박혀있는 제품 사진을 보면이게 로투스랑 비슷한 과자임을확인해볼 수 있는데, 로투스랑 큰 차이가 있다면가격이...

고오급 커피과자 안나 카푸치노향 틴의 맛

커피나 티타임용 과자라고 하면누가 뭐래도 '로투스'가 떠오릅니다. 사실 커피랑 먹는다고 치면우리가 쉽게 구하는편의점 과자들은다 잘 어울립니다. 하지만 커피 티타임용 과자로써이미지를 구축하고 포지셔닝을한과자들이 있는데, 오늘 이야기하는 과자는그런 라인들 중에서도가격대가 좀 있는 그런 과자입니다. 편의점 같은 경우에는있는 경우도 있고 없는 경우도 있으며,아마 대형 마트 정도 가시면종종 봤던 그런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안나 카푸치노향 틴의 맛 제품명은 안나 카푸치노향 틴. 이 제품이 보통 로투스 있는 곳에같이 전시가 되어있곤 합니다. 커피 티타임용 과자들은또 지들끼리 모아두더군요. 근데 이건 쉽게 선택하기 어렵습니다. 왜냐면 가격이 좀 나가기 때문입니다. '아니 선생님, 이거 인터넷에서2천원도 안해요' 라고..

스타벅스 초콜릿 블랙 콜드브루는 이름은 참 좋은데

전 요즘은 살 찌는 거 때문에..아메리카노를 많이 마시려고 하나,그래도 내가 마음의 안정을 위해단 걸 먹어야한다고 하면콜드브루 라인을 먹곤 합니다. 바닐라크림콜드브루는콜드브루에다가시럽하고 크림만 들어가서우유 들어간 음료에 비하면그나마 조금 가벼운 편입니다 그래서 바닐라크림콜드브루를굉장히 선호하는데,그 와중에 콜드브루 라인에초콜릿 블랙 콜드브루라는음료가 나왔습니다. 포스팅 기준으론이미 꽤 지나긴 했는데,사진 찍어 놓은게 아까우니까이야기를 해보도록 하죠. 스타벅스 초콜릿 블랙 콜드브루의 맛 이름은 참 좋습니다 초콜릿 블랙 콜드브루. 이름만 보면 달콤쌉싸름하면서뭔가 묵직한 맛을 줄 것 같습니다. 물론 실제로 먹으면가벼운 느낌은 아닙니다. 헐.. 이거 마실 때는 몰랐는데포스팅하면 퍼스널 옵션 확인해보니까기존 콜..

커피볶는제임스에서 마셔온 크림아메리카노의 맛

저는 혼자 카페를 가면거의 웬만해서는 스타벅스를 갑니다. 블로그에는 자주 언급하지만우유 먹으면 배가 아파서두유 변경이 가능하거나크림 베이스의 커피가 있는스벅을 가는 편입니다. 하지만 친구들하고 만날 때는항상 가는 카페가 있습니다. 강서구에서 참 오랫동안그 자리에서 개인카페로써자리하고 있는'커피볶는 제임스'라는 곳이죠. 여기는 참 오랫동안 다녔습니다.일단 커피 맛있고,가격 좋고 분위기 좋고. 그리고 친구들끼리 만나서다음 행선지로 움직이기도 좋아서만남의 광장 같은 역할을 합니다. 크림아메리카노의 맛 커피볶는제임스 카페에서여러가지 음료 먹어봤습니다. 여기도 제가 좋아하는민트 음료가 있어서예전엔 한참 먹었는데, 언제부턴가는 오늘 이야기하는'크림아메리카노'만 거의 먹습니다. 커피볶는제임스에서저의 1픽 음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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