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34

민트의 맛 104탄 - 오버도즈커피 민트모카의 맛

"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 치약이 민트향이다" 요즘 뿐만이 아니라 옛날에도 그랬지만 골목골목마다 카페가 정말 많습니다. 내가 이 동네에 있는 카페를 다 가볼 순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카페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선택을 하는게 점점 더 어려워지는데, 그럴 땐 기준이 필요합니다. 제 경우에는 조용하고 넓거나, 커피나 디저트가 정말 맛있거나, 아니면 민트초코 제품 파는 경우에 그 곳을 선택하곤 하죠. 오버도즈커피 2호점 민트모카의 맛 이마트 가양점에 볼 일이 있어서 거기 좀 갔다가 근방에 있는 오버도즈커피라는 동네 카페를 가봤습니다. 여기는 길 지나갈 때 가끔씩 봐서 한 번은 가봐야겠단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 막상 가니까 블로그 포스팅 주제까지 있어서 너무나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요즘 뭐 개인카페들에서..

통영 바다 보며 먹는 밤라떼의 맛 - 드스텔라 마돈나

참 우리는 카페 좋아해. 동네에도 카페가 넘치는데 관광지가면 뭐 아주 난리가 납니다. 어딜가나 카페거리가 있을 정도죠. 그런데 관광지 카페들은 맛도 맛인데 자기들만의 특별한 강점을 어필하곤 합니다. 그래야 살아남으니까요. 지난 통영 여행에서 동피랑에 있는 카페를 갈까 생각했습니다. 근데 막상 동피랑을 가니까 못 고르겠어 그러다 제가 해저터널을 진입하기 전에 어느 카페를 들어갔는데, 일단은 좋은 인상이 남았습니다. 드스텔라 마돈나의 맛 드스텔라라는 카페입니다. 여기가 위쪽으로 올라가는 해저터널 입구보다 살짝 더 지나가야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여행을 가면 보이는 카페마다 족족 들어가서 다 먹어보고 싶긴한데 솔직히 그게 가능하지도 않고, 또 코로나 이후로는 들고가면서 먹는 건 저는 포기했기 때문에 여..

호불호 나뉘는 스타벅스 미드나잇베르가못 콜드브루의 맛

이미 스벅 봄 시즌 음료가 나온지 꽤 됐고, 포스팅하는 날짜 기준으로는 마감이 더 가까운 상황입니다. 이번에는 항상 등장했던 체리블라썸 뭐시기랑 딸기 뭐시기가 나오면서 비슷비슷한 봄의 향내를 풍겼는데, 그 중에 한 메뉴가 좀 특이하죠. 미드나잇베르가못 콜드브루라고 이미지로 봐도 보라빛이 돌아서 뭔가 임팩트있는 메뉴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신상이라 많이들 드셔봤을텐데, 이 메뉴는 분명 호불호가 나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시즌 음료 나왔을 때도 의견이 나뉘는 글들 봤던것 같구요. 근데 난 겁나 마심 ㅇㅇ 그래서 너는 이거 맛있냐? 라고 물어본다면, 응 난 좋음 처음에 이미지만 보고는 이게 무슨 맛을 낼까? 베르가못이 뭔데? 이런 경계감만 있었지만 막상 먹어보니 제 입맛엔 맞더군요. 괜히 블로그에 리뷰하니까 싫..

스타벅스 슈크림 가득 바움쿠헨을 홀로 먹어보자

저는 뭐 카페를 간다고 하면대부분 스타벅스로 갑니다. 블로그에는 워낙 많이 언급했지만제가 좋아하는 음료에는대부분 우유가 들어가는데우유 먹으면 배가 아프니두유 변경 가능한 스벅을가는게 큰 이유죠. 근데 요즘은 아예우유 들어간 음료를 안 마십니다. 그러면 왜 스벅을 가느냐? 스벅어플에 너무 익숙해졌습니다. 요즘 다양한 생활 속 현상이나 변화를경제적으로 생각해보려고 하는데,스벅 어플에 충전된 돈이어마어마한 수준이고만약 스벅(신세계)에서자체 스토어를 어플에 연결하면그 파급력이 강할거란 의견들에많이 공감하는 편입니다. 스타벅스 슈크림 가득 바움쿠헨의 맛 서두에 쓸게 없어서딴 소리를 했고,이번에 먹은 간식은슈크림 가득 바움쿠헨입니다. 달달해보이는 디저트인 만큼일말의 양심은 있으니음료는 그냥 냉커피로 합니다. 일단 ..

스타벅스 초콜릿 블랙 콜드브루는 이름은 참 좋은데

전 요즘은 살 찌는 거 때문에..아메리카노를 많이 마시려고 하나,그래도 내가 마음의 안정을 위해단 걸 먹어야한다고 하면콜드브루 라인을 먹곤 합니다. 바닐라크림콜드브루는콜드브루에다가시럽하고 크림만 들어가서우유 들어간 음료에 비하면그나마 조금 가벼운 편입니다 그래서 바닐라크림콜드브루를굉장히 선호하는데,그 와중에 콜드브루 라인에초콜릿 블랙 콜드브루라는음료가 나왔습니다. 포스팅 기준으론이미 꽤 지나긴 했는데,사진 찍어 놓은게 아까우니까이야기를 해보도록 하죠. 스타벅스 초콜릿 블랙 콜드브루의 맛 이름은 참 좋습니다 초콜릿 블랙 콜드브루. 이름만 보면 달콤쌉싸름하면서뭔가 묵직한 맛을 줄 것 같습니다. 물론 실제로 먹으면가벼운 느낌은 아닙니다. 헐.. 이거 마실 때는 몰랐는데포스팅하면 퍼스널 옵션 확인해보니까기존 콜..

마트보단 카페에 나타나는 페이머스 아모스 쿠키의 맛

여러 나라에서 그리고여러 브랜드에서초코칩 쿠키를 만듭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는 쿠키에초코칩까지 박아버려서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게바로 초코칩쿠키입니다. 국내에도 여러 제품이 있고또 마트나 편의점에서도여러 외국 제품들을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야기하는이 '페이머스 아모스 쿠키'는일반 마트나 편의점에선잘 안보이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페이머스 아모스 쿠키의 맛 인터넷에 검색하면온라인 판매를 하긴 하는데,보통 리뷰들보니까'코스트코'를 많이 언급합니다. 아무래도 코스트코에서는이 제품을 판매하는 것 같은데,일반 마트에선 보기 힘듭니다. 근데 좀 특이하게도이 쿠키는 '카페'에 있습니다. 엄청 큰 대형 브랜드 말고중소형 프랜차이즈 카페 등에서카운터에 사이드 메뉴로 판매하곤 합니다. 저는 페이머스 아모스 초코..

커피볶는제임스에서 마셔온 크림아메리카노의 맛

저는 혼자 카페를 가면거의 웬만해서는 스타벅스를 갑니다. 블로그에는 자주 언급하지만우유 먹으면 배가 아파서두유 변경이 가능하거나크림 베이스의 커피가 있는스벅을 가는 편입니다. 하지만 친구들하고 만날 때는항상 가는 카페가 있습니다. 강서구에서 참 오랫동안그 자리에서 개인카페로써자리하고 있는'커피볶는 제임스'라는 곳이죠. 여기는 참 오랫동안 다녔습니다.일단 커피 맛있고,가격 좋고 분위기 좋고. 그리고 친구들끼리 만나서다음 행선지로 움직이기도 좋아서만남의 광장 같은 역할을 합니다. 크림아메리카노의 맛 커피볶는제임스 카페에서여러가지 음료 먹어봤습니다. 여기도 제가 좋아하는민트 음료가 있어서예전엔 한참 먹었는데, 언제부턴가는 오늘 이야기하는'크림아메리카노'만 거의 먹습니다. 커피볶는제임스에서저의 1픽 음료입니다...

염창역 뒤 조용한 카페 고양이후추 커피와 케이크의 맛

사람 북적대는 염창역에서바로 한 골목만 들어와도주택가와 그 사이에 위치한몇몇 카페들이 보입니다. 저는 출퇴근할 때나염창역을 가지그 이외에는 가지 않는데,그 동네 사는 친구가자주 가는 카페가 있다고 하여그곳을 가보기로 합니다. 원래는 혼자가려고 했으나마침 타이밍이 맞았는지친구도 나온다고 하여함께 커피를 마시기로 합니다. 고양이후추 커피와 케이크의 맛 고양이후추라는 카페를 갑니다. 이름이 자꾸 기억이 안나서친구한테'고양이 뭐?'이랬습니다. 이 동네에는 또 오랫동안입지를 굳건히 다져온고양이똥이라는 카페가 있어서 그런가? 주택가 사이에 있을 법한카페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아기자기한 게수두룩하게 있는그런 개인 카페 모습입니다. 친구는 여기서 조각케이크를자주 사먹는 것 같은데,뭐 어떻길래 자주가나 싶어..

광화문 루프트커피에서 마신 카페바닐라의 맛

광화문, 종각 쪽에 갈 일이 있었습니다. 필름 사진 스캔을 맡길 때제가 가는 곳이 2곳 있습니다. 하나는 충무로에 있는 포토마루또 다른 하나는 종로에 있는포토위드라는 곳이죠. 이번에 종로로 가서필름 사진 맡기는 동안잠깐 있을 카페를 찾아다녔습니다. 광화문, 종각 일대에카페가 정말 수두룩빽빽하지만어딜가나 사람이 많습니다. 특히 스벅 종로R점은숨막히게 사람 많죠. 그래서 어딜갈까 둘러보다가오늘 이야기할 곳을 들어가봤습니다. 루프트커피 카페바닐라의 맛 광화문 교보문고에서부터종각역까지 좁은 골목 따라서여러 상가를 마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특이하게도롤파크도 있습니다. ㄷㄷㄷㅈ 별별게 다 있는 그랑서울몰에서1층 골목길 쪽에 카페가하나 있습니다. 루프트커피라는 카페라고제 기억으로 이 자리에나름 꽤 오래 ..

스타벅스의 맛 - 체리블라썸 루비 라떼를 먹어봤는데..

스타벅스 시즌 음료를막 손꼽아 기다리는 건 아니지만그래도 이번엔 뭐가 나올까살짝 기대하는 건 있습니다. 그리고 괜찮겠다 싶으면 사먹어보고아니다 싶으면 그냥 평소 먹던걸 먹죠. 오늘 이야기하는체리블라썸 루비 라떼는 음... 미리 이야기를 하자면 이번 한 번의 경험으로제 턴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스타벅스 체리블라썸 루비 라떼의 맛 이번 봄 시즌 음료는항상 봄만 되면 돌아오는체리블라썸 뭐시기 시리즈입니다. 예전에도 체리블라썸 ~~ 하는네이밍으로 음료들이 나왔었고이번에도 나왔습니다. 이번 스벅 체리블라썸 루비 라떼는아무래도 음료 위에 데코되는벚꽃나무가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딸기 우유에 초코시럽 뿌린 것 같은맛있어보이는 비주얼이 인상적입니다. 하지만 때론 눈에 보이는 것과실제는 다르기도 합니다. 일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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