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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버거 5

진짜 싸이버거라는 KFC 커넬통다리버거 박스의 맛

요즘 진짜 KFC 많이 갑니다.그냥 KFC가서 조각치킨 사먹는게이토록 계속 땡기는지 모르겠습니다. 저한테 KFC는 치킨 먹으러 가는 곳이라햄버거 신제품은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사실 치킨 신제품도 딱히 없습니다. 전 그냥 핫크리스피 + 갓양념이 조합이 가장 좋더군요. 그런데 오늘 점심에 KFC를 가서메뉴 고를 때 고민을 좀 했습니다. 요즘 블로그에 쓸 게 없는데신제품이라도 먹어봐야하나...하는 현실적인 고민이 들어서맘 먹고 신제품을 골랐습니다. KFC 커넬통다리버거 박스의 맛 신제품 나오면 가격 행사를 꼭 하더군요.그래서 신제품이나 매장행사를 이용하면나름 괜찮은(?) 식사가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감자튀김 빼고추가비용내서 치킨 변경 되면 좋겠음.. 난 그냥 치킨을 많이 먹고 싶은데.. 이번에 먹은 커넬통다..

감튀를 쉐이크에 찍어 먹어보니 쉐이크쉑이 달리보인다

마침 쉐이크쉑의 쉐이크 교환권이 한 개 있어서 점심을 먹으러가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보통 쉐이크쉑을 가면햄버거 + 제로콜라조합으로 먹습니다. 감자 튀김을 먹을 땐케찹과 먹곤 하죠. 하지만 밀크쉐이크 쿠폰이 생겼으니평소 안 먹던 쉐이크를먹어보기로 합니다. 그리고 궁금했던 그 맛,감자튀김을 쉐이크에찍었을 때의 맛을한 번 느껴보기로 합니다. 감튀를 쉐이크에 찍어 먹어본 맛 음료를 쿠폰으로 챙겼으니감튀와 버거 비용만 냈습니다. 그럼에도 쉐이크쉑은1만원이 넘어가는 클라쓰. 생각해보면 감튀가이걸 1인분이라고 하기엔참 양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가격도 높구요. 저는 버거라고 하면역시 치킨버거를 좋아합니다. 쉐이크쉑에도 그나마치킨쉑 메뉴가 하나 있어서갈 때마다 이걸 먹습니다. 다른 것도 먹어보긴 했는데,치킨이라고 ..

미국을 뒤흔들어 놓으셨다? KFC 켄터키 치킨버거의 맛

패스트푸드를 최근에야종종 가는 편인데,그 와중에 KFC는거의 가지 않는 편이었습니다. 일단 햄버거를 먹는다치면굳이 KFC를 갈 이유가 없다는생각을 갖고 있는 편이어서거의 발길을 두지 않았는데, 최근에 조각치킨이먹고픈 날이 많아져서종종 가곤 합니다. 그럼에도 KFC햄버거는 안 먹는데,이번에 뭐 프로모션 하는 제품이 있어서호기심에 한 번 먹어보기로 합니다. KFC 켄터키 치킨 버거의 맛 미국을 뒤흔들었다고하는KFC의 켄터키 치킨 버거를한 번 먹어봤습니다. 사실 저는 치킨을 더 먹고 싶었지만갑자기 블로그 리뷰 소재로써이 녀석을 활용하고 싶은마음이 들어서 결정을 선회했습니다. 그들이 프로모션하는 이미지를 보면이건 뭐 안 먹을 수 없습니다. 어차피 치킨 먹을거라면이 버거를 시키는게개이득이라는 생각이누구라도 들 것..

햄버거의 맛 - 맘스터치 치즈베이컨버거 세트의 맛

분명 시작은 치킨집이었으나싸이버거가 엄청난 인기를 끌며햄버거 전문점으로 태세를 전환해치킨버거 시장에 패러다임을 바꿨는지는 모르겠으나뭐 하여간 굉장히 칭찬을 많이받았던 맘스터치입니다. 하지만 저는 맘스터치 버거에큰 감동을 느낀적은 없습니다. 특히 명동에서 먹었던 맘스터치는튀김옷만 겁나게 컸던... 하여간 맘스터치 잘 안가는데얼마전에 친구들하고 갔습니다. 맘스터치 치즈베이컨버거 세트 치즈베이컨버거 세트를 주문합니다.맘스터치도 메뉴가엄청나게 많더군요. 뭐 삼계탕인가 그런것도판매한다는 것 같은데,멀티를 확장하는 능력이 엄청납니다. 저희 동네에 있는 맘스터치.분명 매장은 패스트푸드점인데음식이 나오는 속도는패스트하지 않았습니다. 보니까 배달 주문이 진짜무슨 말도 안되게 밀려있더군요. 요즘 날이 강렬하게 덥다보니다들..

맥도날드의 맛 - 크리스피 오리엔탈 치킨버거의 맛

맥도날드에서 식사를해결해보고자 합니다. 언제나 패스트푸드점햄버거를 먹고 나면후회가 밀려오곤 하지만,이번엔 다르지 않을까하는 묘한 기대감으로다시 발걸음을 옮깁니다.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버거가언제부턴가 마르고 질긴 치킨으로변해감을 느끼고 난 후에맥도날드 방문 횟수도 많이 줄었습니다. 그러다 최근 몇 번 갔는데,이번에는 신제품처럼 보이는크리스피 오리엔탈 치킨버거를먹어보기로 정합니다. 이것도 질기고 퍼석한 건 아닐까.약간의 불안감과 함께세트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저는 후렌치 후라이를와플후라이로 변경했습니다. 굉장히 바삭거려서마치 과자 먹는 것 같았습니다. 메인 메뉴인 크리스피 오리엔탈 치킨버거의종이 포장을 살포시 열어봅니다. 흩어지는 양상추들.조금 더 소중하게 그들을대할 수는 없었던 걸까. 패스트푸드점에서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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