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허니버터 뭐시기의 인기는계속되는 것 같고,비슷비슷해보이는 과자가많이 늘어난 상태죠. 일단 '허니'는 고정이고뒤에 버터, 시나몬, 갈릭 등등어차피 꿀은 미세먼지만큼들어가있으.....ㅋㅋ 뭐 하여간 이번에는 여러허니 시리즈 과자들 중에서츄러스를 컨셉으로 한 과자인 크라운에서 나온스페인 정통스낵(?) 츄럿을먹어봤습니다. 포장이 뭔가 요상합니다.어차피 뜯는 곳을 분리해봤자한 번 뜯음 다먹는데...ㅋ 향긋한 허니시나몬을 강조한크라운 츄럿. 편의점에서 1500원 정도에구매 가능합니다.용량대비 가격은 좀 비싸다고느껴지네요. 벌꿀0.3%의 기적을 보여주는크라운의 츄럿.뭐.. 애초에 과자들이다 합성착향료로 향만 내는거라..ㅋ 84g 한 봉지에 435kcal입니다.3번에 나눠먹으란 소리 하지마. 생긴건..음..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