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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 2

민트의 맛 11탄 - 이디야 민트 초콜렛칩 플랫치노의 맛

"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 치약이 민트향이다." 민트의 억울함을 달래는 구호를 어김없이 외치며 지난 민트의 맛 10탄에 이어 [민트의 맛 10탄 - 탐앤탐스 그린민트 카페모카의 맛]http://runhbm.tistory.com/119 이번 11탄의 주인공은 민트 음료 판매 까페의 선두에 있는 이디야 커피의 민트 초콜렛칩 플랫치노 입니다. 이디야 커피는 참 민트 좋아하네요ㅋ 제가 아는 메뉴만 3가지에요. [이디야 공식 홈페이지 참조] 이디야 공식 홈페이지에 나온 설명입니다. 휘핑크림으로 데코레이션이 되었지만 저는 휘핑크림은 빼고 사먹었죠. 잘 안 섞여서..ㅋ 가격은 4200원입니다. 다른 카페에 비하면 싼 편이지만 그렇다고 막연히 싼 건 아니에요. 대놓고 공식 홈페이지에선 젊은 층에 인기 있는 음료라고 하네..

민트의 맛 1탄 - 이디야 민트모카의 맛

민트는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향신료 중 하나이다. 민트를 좋아하는 나는 카페에 가도 민트가 들어간 커피를 찾고 베스킨라빈스를 가도 민트초코칩만 먹는다. 그러나 주위 사람들은 항상 이런 이야기를 한다. "치약맛이 뭐가 맛있냐?" 하고 말이다. 명확히 구분짓고 본문으로 넘어가자. "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 치약이 민트향인 거다." 민트의 맛 1탄의 주인공은 이디야(EDIYA) 커피의 민트모카다. 현재 공식홈페이지 소개로는 가격은 3,500원이다. 사실 민트 음료를 처음 접하게 된 곳이 이디야 커피여서 1탄에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민트모카에 휘핑크림을 올린 모습이다. 사실 휘핑크림을 추가하지는 않지만 비주얼을 보기 위해 일부러 빼지않았다. 그리고 직원분이 뚜껑을 닫으면 음료가 넘칠 것 같다며 그냥 주셨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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