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 치약이 민트향이다." 민트의 억울함을 달래는 구호를 어김없이 외치며 지난 민트의 맛 10탄에 이어 [민트의 맛 10탄 - 탐앤탐스 그린민트 카페모카의 맛]http://runhbm.tistory.com/119 이번 11탄의 주인공은 민트 음료 판매 까페의 선두에 있는 이디야 커피의 민트 초콜렛칩 플랫치노 입니다. 이디야 커피는 참 민트 좋아하네요ㅋ 제가 아는 메뉴만 3가지에요. [이디야 공식 홈페이지 참조] 이디야 공식 홈페이지에 나온 설명입니다. 휘핑크림으로 데코레이션이 되었지만 저는 휘핑크림은 빼고 사먹었죠. 잘 안 섞여서..ㅋ 가격은 4200원입니다. 다른 카페에 비하면 싼 편이지만 그렇다고 막연히 싼 건 아니에요. 대놓고 공식 홈페이지에선 젊은 층에 인기 있는 음료라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