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바를 이용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 많이 생겼죠. 샤브샤브 집에서도 샐러드바를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뷔페와 레스토랑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죠. 물론 전문 레스토랑은 다르겠지만요. 하여간 주위에서 찾아볼 수 있는 빕스나 아웃백 등의 패밀리 레스토랑, 그리고 샐러드바로 유명한 애슐리 등 익숙한 곳이 있지만 이번에는 새로운 곳을 가봤습니다. 바로 엘레나 가든입니다. 제가 간 곳은 서울 강서점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설명에는 서울 지점은 강동점, 강서점, 영등포점, 청량리점 이렇게 4군데가 있네요. 가격은 홈페이지를 참조해보면 평일 런치는 10,900원이고 디너는 평일과 주말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애슐리보다는 가격이 1천원정도 비싸네요. 주말 및 공휴일을 구분 짓는거도 다르구요. 샐러드바 메뉴는 ht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