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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리저브 3

스타벅스 리저브의 맛 - 마이크로21 아이스 다크 초콜릿 모카의 맛

고속터미널에는 별게 다있는 걸다시 한 번 새삼 느끼게 되는하루였습니다. 고속터미널에 스타벅스가죄다 몰려있습니다. 심지어 리저브 매장있죠.그 센트럴시티 파미에스테이션에스타벅스 리저브가 있는데, 갑자기 무슨 바람이 들어서점심에 파미에파크R점에 가봅니다. 이름이 엄청 긴,'마이크로21 아이스 다크 초콜릿 모카'뭔가 진해보이는 카페모카 메뉴가 있어서사이렌오더로 주문을 넣어봅니다. 앱으로 사이렌오더 넣으려고 하니특이한 설정이 있더군요. 주문자가 도착하면 그 때부터드립을 내릴건지에 대한선택지가 있었는데, 저는 기다리기 귀찮아서그냥 바로 만들어서 나오는 걸선택했습니다. 이게 일반 스타벅스 카페모카보다가격이 차이나게 비쌉니다. 제가 통신사 할인을 넣어서7500원에 구매했는데,그냥 일회용컵으로 설정하면8천원 나올 겁니다..

스타벅스의 맛 - 광화문 리저브 바닐라빈라떼의 맛

언제부턴가 카페에서뜨거운 커피 첫 한 모금 마시고크게 숨 내쉬는 게위안이 되는, 이렇게 내 삶을 위로해줄게딱히 없는 건가 싶은아련함 조차 생기는 요즘. 감상은 때려치고스타벅스 리저브에서 맛 본바닐라빈라떼를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세종문화회관 옆에 있는스타벅스 리저브 광화문점입니다. 종각에도 리저브가 있는데,리저브는 유동인구 많은 곳만..동네에선 찾아보기 힘든.. 그래도 다행인건난 원두를 골라마시는 취미가 없어서리저브를 애타게 찾진 않습니다. 그냥 있으면 갈 뿐이죠. 하지만 원두를 고르고추출 방식을 고르는 건너무나도 어려운 일. 그리고 저처럼 달달구리한걸좋아하는 사람들에게원두 드립 커피는너무나도 쓴 것. 그래서 저는 달달할 것 같은리저브만의 메뉴인바닐라 빈 라떼를 마셔봅니다. 리저브에서도 우유 대신두유 변..

스타벅스 리저브 더종로R점에서 마신 페루 엘 리리오 커피의 맛

종각 부근에 볼 일이 있어서그 동네를 갔다가커피나 한 잔 마실 겸카페를 찾습니다. 결국엔 프랜차이즈로 도배된,그래도 거리는 느낌 있는삼청동 카페 쪽으로 갈까 하다가그냥 귀찮아서 스벅으로 갑니다. 근데 마침 종로타워인가 거기에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이 있다는정보를 찾게되어 그리로 가봅니다. 도대체 리저브가 뭐길래고급진 척을 하는 지경험해보고자 갑니다. 저는 커피도 달달해야합니다.사실 커피를 마신다기보다는달달한 음료에 커피가 함유된 걸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리저브에서 마시는커피는 달달한 건 아니죠. 원두를 고르는 게중점인 매장인 만큼저는 메뉴판을 한 번 살펴봅니다. 여러가지 원두가 존재합니다.그리고 친절하게도 그 맛과 향이무엇인지 설명이 달려있습니다. 그렇다면 난 당연히코코아나 초콜릿 향이 나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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