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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패드 3

레이저 골리아투스 디바 오버워치 마우스패드를 산게 기억났다

지난 블랙플라이데이부터크리스마스와 연말로 이어지는여러 할인 행사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뭔가 일단특가가 뜨면야금야금 질러왔었죠. 그러던 와중에제가 얼마전에 로켓 타이토마우스패드를 구매했었죠. 그래서 이렇게 리뷰도 한 번 했습니다. #2019/12/30 - 새 마우스 패드의 맛 - 로켓 타이토(Roccat Taito) 2017 킹사이즈 그런데 생각보니까제가 마우스 패드가많습니다? 그리고 12월에만2개를 샀습니다. 택배 상자를 뜯어보니... 그걸 몰랐던게,이렇게 택배가 막 쌓여가지고어느새 잊혀졌습니다. 그러다가 택배를 좀뜯어봤는데, 레이저 골리아투스디바 오버워치 에디션이 있네요. 얼마전에 웨이코스에서레이저 제품 포함해서초특가 행사를 해가지고그 때 구매를 했습니다. 당시에 디바 마우스도사려고 했었는데,그..

스틸시리즈 qck+의 맛 - 배틀그라운드 때문에 산 마우스패드

아마 이 글을 보러 오신 분들은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퀵매스가 아니라 퀵플러스?" 제가 알기로도 스틸시리즈 마우스패드하면Qck mass(퀵매스)랑 Qck heavy(퀵헤비)를많이들 사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친구한테 스틸시리즈마우스패드 샀다고 하니까 바로'퀵매스 샀음?'이러는거보면 굉장히 유명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Qck+(퀵플러스)를 구매했습니다. 그 이유는? 이게 좀 더 얇아서습기에 강하다는 말을주워들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주문하고 나니...또 사람들마다 이야기가 다르더군요.. 하여간 저는 스틸시리즈의 마우스패드 제품인Qck+(퀵플러스)를 구매했습니다. 1만 7천원 넘어가는 가격입니다.저는 배송비까지 합해서 2만원 정도 냈습니다. 이게 어떻게 포장되어 올까 싶었는데,..

게이밍 장패드의 맛 - ABKO 앱코 APAD 생활방수 장패드

친구들과 함께 PC방에 가면대부분 장패드가 깔려있었습니다. 언제부턴가 PC방의 자리 구성이비슷비슷해짐을 느꼈는데,벤치마킹 한 것일 수도 있겠고컨설팅 해주는 곳에맡긴 것일 수도 있겠죠. 뭐 하여간 PC방에서 사용하는장패드라는 아이템이 은근유용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집에서는 책상 위에아무 것도 깔지 않은 상태에서마우스를 사용해왔었습니다. 요철이 없는 책상임에도마우스 움직임이 뻑뻑함을 느꼈습니다.바닥에 때도 많이 타구요. 그래서 장패드를 구입하기로 합니다.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둘러보다가앱코(ABKO) APAD 생활방수 장패드를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친구와 함께 사느라2장을 주문했습니다. 저희는 인터넷에서한 장당 3,300원에 구입했습니다. 일반 PC작업이라면장패드가 필요없을지도 모르지만,게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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