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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2

로스트아크의 맛 - 접속대기를 뚫고 잠깐 해본 로스트아크

블리즈컨에서 디아블로 이모탈이아주 시원하게 찬물을 끼얹으며자연스럽게 출시가 임박한로스트아크로 모든 시선이 쏠렸습니다. 저는 이미 로스트아크 CBT를참여해봤었기 때문에아주 기대되고 궁금하고그러진 않았습니다. 한동안 흐름이 바뀔 만큼의대작이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로스트아크란 게임은우리가 기댈 수 있는마지막 희망같은(?) 그런 게임이라기대하는 분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정식 출시되자마자막 과금 이슈 터지고 그랬는데,과금이건 게임성이건 뭐건 떠나서일단 접속 자체가 너무 힘듭니다. 주말에 피씨방 잠깐 갔을 때도우리가 게임 시작할 때도 대기타던 사람이우리가 게임 끝나고 나올 때도계속 대기타고 있을 정도였습니다. 저는 로스트아크를 별로 할 생각이 없었으나그냥 CBT 때랑 바뀐게 있나 싶어서일요일 점심쯤에 바로 설치해..

로스트아크 2차 CBT 1일차 플레이를 해보고 싶었다

로스트아크 1차 CBT는 떨어지고남들 하는 것만 바라봤었는데,드디어 2차 CBT에 당첨돼서직접 플레이 해볼 수 있는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9월 15일 금요일로스트아크의 2차 CBT1일차 테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오후에 스케쥴이 있어서조금 늦게 접속을 하게 되었습니다. 새벽 2시까지 진행되었던로스트아크 CBT 1일차. 저는 대략 12시 반에접속을 시도해봅니다. 근데 서버가 혼잡해서예상 대기 시간만 1시간 이상이라고팝업창이 계속 뜹니다. 갈매기 소리만 주구장창 들었습니다.이렇게 갈매기들과 조우할 거였으면새우깡이라도 한 봉지 사왔겠지. 괜히 광클하면 오류 발생으로게임이 종료되버리고,기다리자니 감감무소식이니1일차 테스트를 그냥 날려버리나 했습니다. 그렇게 서버 접속을계속해서 시도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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