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터미널 10

2월 28일 KF94마스크를 오프라인에서 구매하려고보니

2월 마지막 주에약국으로 마스크 공급이진행된다고 하여며칠째 주변 약국을 가서마스크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막상 아직 안왔다고,온다고는 하는데 언제 오는지모르겠다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러다가 2월 28일 금요일점심시간에 주변 약국들을다 돌아다녀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점심시간에 쉬지도 못하고이렇게 약국을 찾아다니는 이유는 인터넷으로 살 수가 없습니다. 솔직히 네이버 쇼핑만 하더라도몇몇 업체들은 업체라기보단되팔이 느낌이 강해서... 애초에 가격도 너무 비싸구요. 그리고 정직한 가격으로 파는 곳은계속 접속불가입니다. 업무시간에 이걸 계속 볼 수 없어서결국 오프라인으로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근데 제가 약국이나 편의점을가도 되겠다고 생각한 이유가,마스크가 아주 없진 않은 것 같은판단이 섰기 때문입니다. ..

코로나19가 만든 본적 없는 고속터미널과 신세계백화점의 모습

요즘 자영업도 그렇고어디든 다 힘듭니다. 정말로 상권이 말라간다는게눈으로 보일 정도입니다. 그럼에도 저 같은 직장인들은계속 출근을 하게 되는데,제가 근무하는 곳 주변이고속터미널 쪽이라서이곳의 극명한 변화를최근에 체감을 했습니다. 코로나19가 마스크 되팔이 파동부터임대료 인하 릴레이 등정말 여러 이야기가매일매일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제가 바라본 고속터미널 주변상권을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고속터미널 지하상가는 텅텅 고속터미널에는 버스 타러 오기도 하지만지하상가 때문에 오는 사람이정말 무시무시하게 많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잘 안갈지라도여기는 중국인하고 일본인 관광객이정말 바글바글한 곳입니다. 근데 요즘 사람 없습니다. 여기는 점심시간에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일부러 이길로 안 지나가곤 합니다.계속 치이고 ..

고속터미널 노브랜드버거 스파이시BBQ치킨버거의 맛

이미 얼마전에 이슈가 되었던햄버거 브랜드죠. 노브랜드가 단순히 이마트PB상품으로써가 아니라계속 채널을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이제는 햄버거집까지 만들었습니다. 마치 예전에 통큰치킨 그런거 마냥가성비 햄버거 브랜드로이슈가 되었던 것 같은데, 막상 사람들의 평가는'그냥 그 가격 맛이다'정도 였던걸로 저는 기억합니다. 그렇게 남들 이야기만 듣다가제가 실제로 노브랜드버거를마주하게 되었습니다. 고속터미널 노브랜드버거 고속터미널이 내부 리뉴얼을 하고새로운 가게들이 많아졌습니다. 그 가운데 노브랜드 버거가매장을 오픈했습니다. 저도 궁금해서 한 번 가봤습니다. 고속터미널 주변에 패스트푸드가종류별로 거의 다 있습니다. 맥도날드를 제외하고버거킹, KFC, 자니로켓과 모스버거,심지어 쉑쉑버거까지 있습니다. 이런 엄청난 햄버거..

고속터미널 청춘수제강정에서 사온 오란다의 맛을 보니

최근에 유튜브 통해서음식 영상을 자주 봤습니다. 보다보니까 오란다를 전문적으로파는 곳들이 꽤 있더군요. 제가 전병(센베이) 과자를나이에 맞지 않게(?)어릴 때부터 좋아했는데,그 중에서 최애로 하는 게바로 오란다입니다. 근데 공장에서 만들어서 파는종합전병세트 같은 건굉장히 딱딱합니다. 딱딱한 걸 야금야금 긁어먹는것도 좋아하는데,유튜브 영상들 보니까굉장히 부드러운 걸 강조하더군요.인천 신포시장에도유명한 곳 있는 것 같구요. 근데 또 가긴 귀찮고.. 고속터미널 청춘수제강정 오란다 그러다 갑자기 떠오른게고속터미널 지하상가 식당 몰린 곳에 있는강정집이었습니다. 제가 여길 자주 돌아다니기 때문에있다는 것 정도는 알았는데굳이 구매로 이어진 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유튜브 음식영상을 보다보니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구매하..

민트의 맛 62탄 - 서주 허쉬 민트 웨하스의 맛

"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치약이 민트향이다" 가끔 예상치 못한 곳에서민트 제품을 만나곤 합니다. 이번에 만난 녀석이 그렇습니다. 고속터미널 지하상가를돌아다니다 보면수입과자 파는 가게가하나 있습니다. 저는 그 곳에서신기한 제품을 하나발견하게 됩니다. 서주 허쉬 민트 웨하스 허쉬 웨하스 과자도조금 생소한데,이게 하필 초코맛하고민트맛이 진열이 되어있었습니다. 지금보니 이건 민트초코가 아니라그냥 '민트'입니다. 초코는 따로 있죠. 카테고리는 민트의 맛이지만언제나 민트초코를 다뤘던지난 나날들과는오늘은 좀 다를 것 같습니다. 물론 허쉬 과자 자체가초콜릿 맛이 좀 날테니까뭐 결국엔 민트초코겠지만,조금은 다르다고 말해보고 싶습니다. 만약 민트로 된 과자를맛보고 싶다면이거 한 번 드셔보십쇼. 대신에 맛은마냥 맛있다고 하긴..

스타벅스 리저브의 맛 - 마이크로21 아이스 다크 초콜릿 모카의 맛

고속터미널에는 별게 다있는 걸다시 한 번 새삼 느끼게 되는하루였습니다. 고속터미널에 스타벅스가죄다 몰려있습니다. 심지어 리저브 매장있죠.그 센트럴시티 파미에스테이션에스타벅스 리저브가 있는데, 갑자기 무슨 바람이 들어서점심에 파미에파크R점에 가봅니다. 이름이 엄청 긴,'마이크로21 아이스 다크 초콜릿 모카'뭔가 진해보이는 카페모카 메뉴가 있어서사이렌오더로 주문을 넣어봅니다. 앱으로 사이렌오더 넣으려고 하니특이한 설정이 있더군요. 주문자가 도착하면 그 때부터드립을 내릴건지에 대한선택지가 있었는데, 저는 기다리기 귀찮아서그냥 바로 만들어서 나오는 걸선택했습니다. 이게 일반 스타벅스 카페모카보다가격이 차이나게 비쌉니다. 제가 통신사 할인을 넣어서7500원에 구매했는데,그냥 일회용컵으로 설정하면8천원 나올 겁니다..

고속터미널 텍사스 데 브라질 슈하스코의 맛

고속터미널에 위치한텍사스 데 브라질. 저는 회식차 이 곳을 옵니다. 제가 친구들한테 이 곳을 간다고 하니그거 맛있는 녀석들에서나온 곳이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난 회식으로 온 거라마음을 내려 놓고그저 이 비트 위에나의 몸을 얹을 뿐 ? 하여간 저는 슈하스코 전문점인텍사스 데 브라질을 갑니다. 텍사스 데 브라질Texas de Brazil 회식 장소라서 가봤는데,여기 바로 옆이예전에 가봤던데블스도어 더군요. 2017/11/11 - 고속터미널 수제맥주집 - 데블스도어의 맛 텍사스 데 브라질 들어가니까'응? 여기 데블스도어 아님?'이런 생각이 들정도로뭔가 느낌이 비슷했습니다. 디너가 5만8천원인가 합니다. 하지만 전 회식 땜에 왔으니후후... 여기서 다들 와인 같은거굉장히 많이 마시는데,저는 술을 안 마시기에그냥..

씨푸드 뷔페의 맛 - 고속터미널역 토다이 반포점의 맛

해외에 있던 친구의 환영회 겸오랜만에 친구들이 모이기 위해저희는 토다이로 가기로 합니다. 하지만 막상 귀국한 친구는가족 여행을 떠나고,무한도전에서 등장했던'홍철없는 홍철팀'이현실로 된 우리의 환영회. 하여간 우리는 멈추지 않고토다이로 식사를 하러 갑니다. 저희는 위메프를 통해토다이 식사권을 할인받아서결재를 했습니다. 토다이가 저렴한 편이아니기 때문에저희는 집에서 조금 더 먼반포로 그리고 할인 식사권으로최대한 가격을 떨궜습니다. 씨푸드 뷔페 답게 토다이에는해산물 요리가 많습니다.초밥만 계속해서 채워주는공간이 따로 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저는 샐러드바든 뷔페든굳이 밥이나 면을 먹지 않습니다. 먹어야할 게 너무나도 많은데이를 밥과 면으로 채우기엔제 자존심이 용납하지 못합니다(?) 저는 이 연어회를 좋아합니다..

라멘의 맛 - 고속터미널 우마이도 라멘의 맛

친구와 함께 저녁을 먹기로 합니다.저녁 메뉴는 라멘 또는 수제버거였고,저희는 고속터미널 센트럴시티에 있는우마이도라는 라멘집과신세계백화점 지하에 있는 자니로켓둘 중 한 곳을 가기로 합니다. 저는 국물 있는 음식이 먹고 싶어이번 저녁 메뉴는 라멘으로결정을 내립니다. 그리고 우마이도 라멘집으로 향합니다. 저는 기본 라멘을 주문했습니다. 제 경우에는 라멘집가서주문 할 때는 한껏 기대감이 올랐다가막상 먹고나서 '이게 뭐지' 싶은생각을 해본 경험이 종종 있습니다. 우마이도는 어떨지 한 번 맛을 봅니다. 일단 여기는 테이블이 특이합니다. 테이블을 가로지르는 막이 있습니다.1인 식사, 혼밥 하는 사람들을 위한 건지앞사람과 시선이 마주치지 않도록칸막이 같은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둘이가서도 마주보고앉을 수는 없습니다. ..

고속터미널 수제맥주집 - 데블스도어의 맛

전 직장의 동료를 만나기 위해저는 고속터미널에 위치한데블스도어라는 곳을 갑니다. 고속터미널은 그저군대 휴가 오갈 때 가는 곳일 뿐뭔가 맛을 찾으러 가는 곳은 아니었는데,만나기로한 지인이이곳이 괜찮다고 하여발걸음을 옮겨봅니다. 여기는 들어가자마자 압도적입니다.외국인가 싶은 인테리어와바글바글한 사람들. 수제맥주집이 이런 곳이구나싶은 생각이들기도 했지만,나는 술은 안 마시니결국엔 그냥 '사람이 많네'로감흥이 마감되었습니다. 먹을 음식을 골라봅니다. 저희는 프라이드 맥앤치즈볼과새우들어간 뭐시기 샐러드랑데빌스 프라이드 치킨을 주문했습니다. 미리 이야기 하자면맥앤치즈볼 대신 그냥돈 더 주고 피자를 먹을껄 하는후회가 좀 남습니다. 알콜 들어간 음료네요. 저는 알콜을 안마시기에그냥 콜라로 주문했고,지인은 데블스 스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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