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 6

계획없이 먹게되는 메르시 쁘띠컬렉션 초콜릿의 맛

신세계백화점이나 그 킴스클럽 같은데 가면 저는 계속 이 초콜릿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메르시'라는 초콜릿이 있습니다. 이상하게 초콜릿 매대에서 얘가 눈에 잘 들어옵니다. 근데 그게 아무래도 가격 때문인거 같아.. 그 상자에 담긴 메르시 초콜릿은 가격이 좀 부담스러워서 세일 안하면 전 절대 안 사먹습니다. 그런 와중에 새로운 메르시가 보이더군요. 조금 더 작은 형태, 너겟 형태의 메르시쁘띠컬렉션이 마침 또 세일을 하고 있어서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메르시 쁘띠 컬렉션 레드 초콜릿의 맛 상자에 담긴 메르시 초콜릿도 낱개 포장이 되어있긴 한데 얘는 그것보다 더 작은 형태로 낱개 포장이 된 제품입니다. 칼로리를 고려해서 조금 더 계획적으로 먹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막상 먹어보면 그따위 계획은 개나 줘버려..

부산여행의 맛 - 해운대 라마다앙코르 호텔과 해목 연어덮밥 그리고 밤바다

부산 여행을 가기 전에 어디에 숙소를 잡을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제 경우에는 2곳 정도로 영역이 구분되더군요. 해운대 쪽에 베이스를 잡을지 아니면 광안리 쪽에 잡을지 저울질을 했는데, 최종적으로는 해운대를 선택했습니다. 청사포를 갔기 때문에 해운대로 이어지는 루트가 아무래도 자연스러웠죠. 부산여행의 맛 - 청사포 쌍둥이 등대와 다릿돌 전망대 서면에서 먹을 거 먹고 지하철 타서 장산역에 내린 후 쭉쭉 언덕을 올라갔습니다. 다들 그러겠지만 여행 갈 때 저도 지도를 많이 봅니다. 그런데 저는 대충 도보시간이 1~2시간 걸리는 수준이 아 runhbm.tistory.com 하여간 청사포에서 해운대 해수욕장까지 아주 씩씩하게 잘 걸어왔습니다. 해운대 바다의 짠내음도 맡고 이제는 호텔로 가기로 합니다. 저는 여행..

부드러운 맛이 인상적인 밀카 무 비스킷의 맛

요즘은 홈플러스를 가면 과자 코너를 먼저 안보고 초콜릿, 사탕류 매대를 먼저 봅니다. 특히나 홈플러스에선 밀카 시리즈를 유통하고 있어서 혹시나 행사하진 않나 먼저 살핀 후에 다른 과자들을 스캔하곤 합니다. 그런데 제가 항상 밀카 라인업 보면서 '아 저거 먹어보고 싶은데...' 마음은 먹지만 실제론 사먹지 못한 녀석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밀카 무 비스킷이죠. 밀카 무의 맛 밀카 무가 뭐냐, 그냥 젖소 모양의 초콜릿 발린 비스킷 과자입니다. 아니 무슨 800원짜리 과자를 고민하고 있냐할 수 있는데, 원래 항상 이렇게 200g 짜리를 비싸게 팔았거든요. 근데 어느 날부턴가 소포장된 밀카무가 진열이 되어있더군요. 그래서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바로 사와서 먹어봤습니다. 밀카 맛있습니다. 몬델리즈 제품은 의심할 ..

몽쉘맛 젤리? 표현하기 힘든 몽쉘 젤리의 맛

제과업계 트렌드를 이렇게 쭉 살펴보면 언제부턴가 갑자기 이상한 젤리들을 막 출시하기 시작했습니다. 온갖거를 다 콜라보해서 판매하곤 했는데 그게 은근 인기가 있었는지 1절에서 끝나지 않고 끝없이 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편의점 갔다가 이건 또 뭔가 싶어서 사온 제품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몽쉘 젤리죠. 몽...몽쉘젤리의 맛 아니 어쩌다 몽쉘맛 젤리까지 나오게 된걸까 싶습니다. 뭐 물론 못할 건 없는데, 사실 이 제품을 구매한 이유는 그들의 자신감을 확인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28g짜리 젤리 제품인데 편의점에서 1,200원을 받습니다. 과자를 용량으로만 따질 순 없지만 1,200원이면 1+1 행사하는 1천원짜리 키커를 사먹어도 2백원이 남죠. 심지어 키커는 40g 정도 하구요. 제가 최초에 이 제..

묵직한 저력이 있는 발센라이브니즈 비스킷앤크림 초코

저는 과자를 온갖 곳에서 살펴보곤 합니다. 편의점, 마트는 물론 수입과자 전문점 뿐 아니라 백화점에서도 스캔을 하죠. 그 중에서 백화점에서는 사실 새로운 것도 새로운 거지만 '얼만큼 세일하냐'를 더 많이 봅니다. 솔직히 단가 자체가 비싼 편이라 무작정 안 먹어본거라고 막 집어오기는 부담스럽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세일하는 거 있나 살펴보는 와중에 오늘 이야기하는 녀석을 만나게 됩니다. 발센라이브니즈 비스킷앤크림 초코의 맛 발센라이브니즈 비스킷앤크림 초코 라는 제품입니다. 원래 저 매대 위치에는 이 제품이 없었는데, 갑자기 행사가로 한자리를 차지했네요. 양 옆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흰색 바탕 제품들 위주의 매대인데 여기에 뜬금없이 샛노란 녀석이 있으니 눈이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사왔죠. 발센라이브..

호불호 나뉘는 스타벅스 미드나잇베르가못 콜드브루의 맛

이미 스벅 봄 시즌 음료가 나온지 꽤 됐고, 포스팅하는 날짜 기준으로는 마감이 더 가까운 상황입니다. 이번에는 항상 등장했던 체리블라썸 뭐시기랑 딸기 뭐시기가 나오면서 비슷비슷한 봄의 향내를 풍겼는데, 그 중에 한 메뉴가 좀 특이하죠. 미드나잇베르가못 콜드브루라고 이미지로 봐도 보라빛이 돌아서 뭔가 임팩트있는 메뉴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신상이라 많이들 드셔봤을텐데, 이 메뉴는 분명 호불호가 나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시즌 음료 나왔을 때도 의견이 나뉘는 글들 봤던것 같구요. 근데 난 겁나 마심 ㅇㅇ 그래서 너는 이거 맛있냐? 라고 물어본다면, 응 난 좋음 처음에 이미지만 보고는 이게 무슨 맛을 낼까? 베르가못이 뭔데? 이런 경계감만 있었지만 막상 먹어보니 제 입맛엔 맞더군요. 괜히 블로그에 리뷰하니까 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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