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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 17

마트보단 카페에 나타나는 페이머스 아모스 쿠키의 맛

여러 나라에서 그리고여러 브랜드에서초코칩 쿠키를 만듭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는 쿠키에초코칩까지 박아버려서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게바로 초코칩쿠키입니다. 국내에도 여러 제품이 있고또 마트나 편의점에서도여러 외국 제품들을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야기하는이 '페이머스 아모스 쿠키'는일반 마트나 편의점에선잘 안보이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페이머스 아모스 쿠키의 맛 인터넷에 검색하면온라인 판매를 하긴 하는데,보통 리뷰들보니까'코스트코'를 많이 언급합니다. 아무래도 코스트코에서는이 제품을 판매하는 것 같은데,일반 마트에선 보기 힘듭니다. 근데 좀 특이하게도이 쿠키는 '카페'에 있습니다. 엄청 큰 대형 브랜드 말고중소형 프랜차이즈 카페 등에서카운터에 사이드 메뉴로 판매하곤 합니다. 저는 페이머스 아모스 초코..

콜라보 보증수표를 꺼내든 빼빼로 크런키의 맛

요즘의 제과업계 트랜드는기존의 것들을 어떻게든섞어보는 거라 할 수 있습니다. 원래 있던 잘 나가는혹은 대중적인 제품들을실제로 맛을 섞거나,아니면 그 이미지를 가지고범주를 넘어가는아이템 제작을 하곤 합니다. 그런 트랜드를 잘 활용하는과자 중 하나가 바로'빼빼로' 입니다. 오늘 이야기하는 제품도빼빼로와 기존의 제품을콜라보한 것이 특징이죠. 빼빼로 크런키의 맛 콜라보하기 딱 좋은두 제품이 만났습니다. 빼빼로와 크런키 초콜릿이스까져서 나온'빼빼로가 품은 크런키'라는 제품입니다. 빼빼로라는 과자 자체가스틱과자 위에 뭘 끼얹냐에 따라그냥 다 갖다 붙일 수 있어서바리에이션이 용이합니다. 예전과는 달라진요즘의 추세를 보여주는대표적인 제품이 바로 빼빼로입니다. 일단 맛은 기대가 됩니다.맛의 보증수표인 크런키를 가지고맛을..

민트의 맛 78탄 - 페퍼리지팜 밀라노 민트초콜릿 쿠키

"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치약이 민트향이다" 민트초코라는 영역에서제품들을 찾다보면이걸 당연하다 해야할지 모르겠으나'초콜릿'이 많습니다. 민트초콜릿은 종류가 정말 많고나름 구하기도 쉽습니다. 그다음 접근성으로는아이스크림, 음료인 것 같고,마지막이 과자가 아닐까 합니다. 민트초코과자라는게거의 마주하기 힘든 편이죠. 페퍼리지팜 밀라노 민트초콜릿 쿠키의 맛 그래서 그런가,이렇게 과자가 있어도처음에는 이게 민초라고생각을 못했습니다. 눈으로 보고 판단하는데약간의 딜레이가 있었지만,이것은 분명 민트초코 과자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구매를 했습니다. 이 브랜드,페퍼리지팜은 유명하죠. 여기서 나오는 쿠키들은마트에서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뭐 전세계 과자브랜드 이야기할 때언급되는 유명한 브랜드 중 하나죠. 그리고 여기서 만..

자케 미니브라우니에서 느껴진 익숙한 그 맛

포장이라는게 당연하겠지만그 제품의 첫인상을결정짓는 큰 요소 중 하나입니다. 남들도 그런진 모르겠으나내 눈에 익숙한 과자들 사이에서한글보다 외국어가 더 많이 써있는그런 제품들을 보면, '야 이거 비싸겠다' 이런 생각이 먼저 듭니다. 오늘 이야기하는 자케 제품들이저한텐 그런 이미지가 강합니다. 사실 가격을 확인해본 적은 없지만비쌀 것 같아 선뜻 고르지 못한그런 과자 중 하나입니다. 자케 미니 브라우니의 맛 자케 Jacquet 미니브라우니를신세계백화점 식품관에서3천원 주고 사왔습니다. 이 브랜드 제품은마트나 편의점에서도가끔씩 보입니다. 근데 매대에 몇 개 없고가격표가 없는 경우도 있어서막연하게 겁나 비쌀것 같아사먹지 못했던 과자입니다. 여러 종류가 있는데그 중에서 제 취향인초코초코한 미니브라우니를구매해봤습니다..

위토스 치코로띠카카오 쿠키 300g에 가슴이 웅장해진다

요즘 자주 스캔하고 있는신세계백화점 식품관. 나름 세일을 많이해서미리 쓱 스캔해놨다가목요일이나 금요일부터주말을 함께할 까까들을하나둘씩 수집해오곤 합니다. 백화점이라고 하면마냥 비싼 이미지가 있지만의외로 행사를 많이합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건일반 마트에서 보기힘든수입제품들이 많이 있다는 점이죠. 오늘 이야기할 친구는행사 가격 때문에안 살 수가 없었습니다. 위토스 치코로띠카카오 쿠키의 맛 위토스라는 브랜드의쿠키 제품들입니다. 저는 이번에 치코로띠 카카오라는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이게 300g짜리 묵직한쿠키 한 봉지입니다. 근데 행사가격이2,500원이었습니다. 저는 1천원에 100g에 가까울수록용량 기준으로 가성비가높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 제품은 행사가격으로 인해제 기준을 뛰어넘었습니다. 초코쿠키 ..

마곡 후라토식당에서 먹은 스테키 정식과 가라아게의 맛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서저녁을 먹기로 합니다. 발산역을 시작으로 마곡동 주변에는이제 새로운 음식점, 놀거리가풍성해졌습니다. 저와 친구들은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처음에는 '수제버거'를 먹으려했는데,막상 건물에 배치된여러 음식점 배너를 보니까'스테키 정식'이라는 게강렬하게 끌리더군요. 그래서 원래는 버거 먹으려했는데급선회를 했습니다. 발산역 마곡동에 위치한후라토식당이라는 곳을 갔습니다. 후라토식당 스테키정식과 가라아게의 맛 배너 광고만 보고는스테키 정식이라는게고기가 구워져서깔끔하게 한상차림으로나오나 싶었습니다. 근데 들어가니까그... 규카츠 해먹는화로가 있더군요. 실제로 메뉴판에도 규카츠가 있구요. 사실 저는 규카츠를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여행가서한 번 먹어보긴 했었는데,'규카츠란 음식은바이럴의 산..

커피볶는제임스에서 마셔온 크림아메리카노의 맛

저는 혼자 카페를 가면거의 웬만해서는 스타벅스를 갑니다. 블로그에는 자주 언급하지만우유 먹으면 배가 아파서두유 변경이 가능하거나크림 베이스의 커피가 있는스벅을 가는 편입니다. 하지만 친구들하고 만날 때는항상 가는 카페가 있습니다. 강서구에서 참 오랫동안그 자리에서 개인카페로써자리하고 있는'커피볶는 제임스'라는 곳이죠. 여기는 참 오랫동안 다녔습니다.일단 커피 맛있고,가격 좋고 분위기 좋고. 그리고 친구들끼리 만나서다음 행선지로 움직이기도 좋아서만남의 광장 같은 역할을 합니다. 크림아메리카노의 맛 커피볶는제임스 카페에서여러가지 음료 먹어봤습니다. 여기도 제가 좋아하는민트 음료가 있어서예전엔 한참 먹었는데, 언제부턴가는 오늘 이야기하는'크림아메리카노'만 거의 먹습니다. 커피볶는제임스에서저의 1픽 음료입니다...

진해도 너무 진한 위토스 셀렉션 크리스피 폰덴테의 맛

일주일 업무가 끝나고주말이 눈 앞으로 다가오면마음의 안정을 줄 수 있는간식을 살펴보곤 합니다. 결국 내가 할 수 있는스트레스 푸는 방법이란집에서 달한 간식 먹으며게임하는 것이기에,저는 이번에서 신세계백화점 마트에서맛있어 보이는 과자를 찾아봤습니다. 최근 포스팅에선신세계백화점 식품관에서 사온과자를 많이 리뷰하는데,일단 일반 마트보다신기한 제품이 많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세일 많이해서과자 좋아하시는 분들은백화점을 공략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위토스 셀렉션 크리스피 폰덴테의 맛 초콜릿 매대에서행사하는 제품이 하나 보였습니다. 위토스라는 브랜드의초콜릿과자 라인입니다. 셀렉션크리스피라는초콜릿이랑 과자가섞여있는 느낌의 간식인데,처음에는 헤이즐넛을먹어보기로 하고 집었습니다. 근데 계산하려고 돌아서는 순간이게 보인거죠..

민트의 맛 77탄 - 뵨스테드 페퍼민트 크리스피 다크초콜릿

"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치약이 민트향이다" 민트초콜릿은 언제나 새롭습니다.이걸 누가 먹냐는 이미지가 있지만막상 찾아보면 엄청나게 많은제품들이 존재하는게 바로 민초입니다. 사실 세상 사람들은민트초코를 좋아하지만부끄러워서 아닌척 하는거 아닐까? 초콜릿을 본격적으로 만드는 곳에선밀크, 다크, 씨솔트, 트러플, 캬라멜 등등정형화된 바리에이션이 있는데,많은 곳에서 그 라인업에민트를 끼워놓곤 합니다. 단지 우리나라 제조사에선그런 모습을 보기 어려울 뿐이죠. 뵨스테드 다크 페퍼민트 크리스피 초콜릿 이름도 특이합니다. 뵨스테드라는 초콜릿 종류 중에페퍼민트가 들어간 제품이 있습니다. 뵨스테드 유기농 다크 85%페퍼민트 크리스피 초콜릿이국내 유통되는 이름입니다. 신세계백화점 식품관에서 사온건데,이녀석은 초콜릿 매대에서도아..

민트의 맛 76탄 - 몰티져스 민트 초콜릿의 맛

"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치약이 민트향이다" 편의점, 마트, 백화점을 비롯해눈에 보이는 수입과자전문점까지민트초코 제품있을까이곳저곳 다 돌아다닙니다. 그럼에도 새로운 친구를 만나기는참 힘든 일입니다. 그나마 있던 민트초코 제품도어느새 자취를 감추는데,신제품을 만난다는 건고귀한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얼마전그 고귀한 일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몰티져스 민트 초콜릿의 맛 몰티져스가 우리나라에서인기가 급상승했습니다. #2020/02/19 - GS25 편의점에서 그 핫한 몰티져스 초코볼을 만나본 맛2020/03/02 - 몰티저스인가? 아니 이건 허쉬 후퍼스(whoppers)란다 자연스러운 흐름인건지아니면 바이럴인건지는 모르겠으나후퍼스에서 포즈까지인기가 유지하고 있는 와중에몰티저스 민트맛을 발견했습니다..

신세계백화점에서 사온 베르니 초코벨 쿠키의 맛

이제는 일주일에 두세번은신세계백화점 식품관을둘러보곤 합니다. 제가 요즘 주변 마트나여러 상가들 보면서 느낀게,백화점 마트라고 해서마냥 비싼 건 아닌 것 같더군요. 그리고 의외로 세일 많이 합니다. 물론 그 정가가일반 마트보다 높아서세일해도 과감한 가격이아닐 수는 있겠지만,그래도 행사가 꾸준히진행되곤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행사 제품 중에서상자에 있는 제품 사진이굉장히 매혹적인 녀석을한 번 사봤습니다. 베르니 초코벨 쿠키의 맛 베르니 과자 시리즈 중에초코벨을 사왔습니다. 초코핀을 살까 쵸코벨을 살까고민하다가 초코벨로 했습니다. 그 이유는 진짜 포장 이미지 같은느낌의 과자가 들어있을까? 하는 궁금증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게 맛있어보였습니다.처음부터 끝까지초콜릿맛으로 가득할 것 같아이 녀석을 사왔습니다...

염창역 뒤 조용한 카페 고양이후추 커피와 케이크의 맛

사람 북적대는 염창역에서바로 한 골목만 들어와도주택가와 그 사이에 위치한몇몇 카페들이 보입니다. 저는 출퇴근할 때나염창역을 가지그 이외에는 가지 않는데,그 동네 사는 친구가자주 가는 카페가 있다고 하여그곳을 가보기로 합니다. 원래는 혼자가려고 했으나마침 타이밍이 맞았는지친구도 나온다고 하여함께 커피를 마시기로 합니다. 고양이후추 커피와 케이크의 맛 고양이후추라는 카페를 갑니다. 이름이 자꾸 기억이 안나서친구한테'고양이 뭐?'이랬습니다. 이 동네에는 또 오랫동안입지를 굳건히 다져온고양이똥이라는 카페가 있어서 그런가? 주택가 사이에 있을 법한카페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아기자기한 게수두룩하게 있는그런 개인 카페 모습입니다. 친구는 여기서 조각케이크를자주 사먹는 것 같은데,뭐 어떻길래 자주가나 싶어..

민트의 맛 75탄 - 드디어 만난 슈퍼콘 민트초코칩인데ㅠ

"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치약이 민트향이다" 저는 슈퍼콘이라고 하면'손흥민' 그리고 '펭수'만 떠오릅니다.하지만 모델은 '유산슬'?! 뭐 하여간 얼마전에인터넷을 보다가'민트초코칩'이 있다는 걸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동네 편의점에서슈퍼콘 민트초코칩이 있나 찾아봤는데당연하게도, 아니 아쉽게도민트초코칩은 없더군요. 그런데 뜻밖에 장소에서슈퍼콘 민트초코칩을 발견합니다. 슈퍼콘 민트초코칩의 맛 처음 가는 어느 길가에서수입과자전문점을 발견합니다. 그 가게에서는 아이스크림도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더군요. 원래는 무슨 수입과자가 있나살펴보러 갔다가이 가게의 냉동고에서다양한 민트 아이스크림을 만났습니다. 엔초도 민트맛이 있구나. 하여간 제가 먹어보고 싶었던국민콘 슈퍼콘 민트초코칩이 있어서일단 집었습니다. 보통이라면 집에 가..

광화문 루프트커피에서 마신 카페바닐라의 맛

광화문, 종각 쪽에 갈 일이 있었습니다. 필름 사진 스캔을 맡길 때제가 가는 곳이 2곳 있습니다. 하나는 충무로에 있는 포토마루또 다른 하나는 종로에 있는포토위드라는 곳이죠. 이번에 종로로 가서필름 사진 맡기는 동안잠깐 있을 카페를 찾아다녔습니다. 광화문, 종각 일대에카페가 정말 수두룩빽빽하지만어딜가나 사람이 많습니다. 특히 스벅 종로R점은숨막히게 사람 많죠. 그래서 어딜갈까 둘러보다가오늘 이야기할 곳을 들어가봤습니다. 루프트커피 카페바닐라의 맛 광화문 교보문고에서부터종각역까지 좁은 골목 따라서여러 상가를 마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특이하게도롤파크도 있습니다. ㄷㄷㄷㅈ 별별게 다 있는 그랑서울몰에서1층 골목길 쪽에 카페가하나 있습니다. 루프트커피라는 카페라고제 기억으로 이 자리에나름 꽤 오래 ..

악마의 과자 팀탐이 초코바 형태로 나온다면

세상에는 수많은 과자가 있지만별칭이 생기는건 드뭅니다. 수식어가 생기는 제품들은그만큼 확고한 개성을 갖고 있습니다. 과자는 아니지만누텔라 같은 경우에는'악마의 잼'이라고 불리죠. 커피과자라고 하면자연스럽게 '로투스'를 떠올립니다. 이처럼 다른 수식어, 이미지가통용되는 제품들 가운데'악마의 과자'라고 불리는게바로 오늘 이야기하는'팀탐'입니다. 팀탐 맥시 클래식 초콜릿의 맛 가끔 편의점에서도 팀탐을만나볼 수 있습니다.마트 수입과자 코너에서도팀탐이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보통은 로드샵에서더 많이 보이는게 팀탐입니다. 한 통 1,500원 ~2,000원 하는기존 팀탐 과자와는 달리위 처럼 작게 낱개 포장된팀탐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여기선 초코바라고 표현했는데,이걸 팀탐 맥시라고 하나봅니다. 파는 곳에 따라 4개 천..

민트의 맛 74탄 - 써브웨이 민트초코쿠키의 맛

"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치약이 민트향이다" 요즘 참 좋습니다.민트 제품이 정말 여러군데서새롭게 출시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샌드위치 전문점써브웨이에서도민트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시즌 한정이기는 하지만그들은 과감한 선택을 합니다. 롯데리아에 양념감자가 있고KFC에 비스킷이 있다면써브웨이에는 쿠키가 있습니다. 그들의 강력한 아이템인 쿠키에민트초코를 섞을 생각을 하다니보통 브랜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써브웨이 민트초코쿠키의 맛 민트초코쿠키를 사왔습니다. 일반 과자 제품들에서도민트초코쿠키를 파는 경우는쉽게 만나보기 힘듭니다. 민트초코 과자를 먹겠다면수입과자에서 찾아봐야할 정도로이 시장은 아직 삭막합니다. 하지만 써브웨이가그 어려운 결정을 내립니다. 물론 시즌 한정이지만민트초코쿠키를 선보입니다. 저는 보통 써브..

써브웨이의 맛 - 이탈리안 비엠티를 먹은 이유

써브웨이를 갔습니다. 남들 다 쉬는 연휴 어느 하루저는 회사를 갔다오는 길에갑자기 써브웨이가 생각이 났습니다. 집에 가는 길에써브웨이에 들러봅니다. 생각해보니 저는 퇴근했는데써브웨이 직원들은 일하고 있습니다. 연휴에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다 수고가 많습니다. 뭐 하여간 써브웨이 들러서이탈리안 비엠티 샌드위치를하나 샀습니다. 써브웨이 이탈리안 비엠티의 맛 써브웨이 하면혼자 주문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난이도가 놓은 음식점 중 하나입니다. 메뉴도 많아서메인을 고르는 것도 힘든데,고르자마자 몇 번을'이건 어떻게 하시겠어요?'라는 질문을 받죠. 저는 예전 회사 다닐 때써브웨이를 자주 가서주문을 어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별로 고민할 필요도 없이'어울리는 걸로 넣어주세요'라고 하면 다 해결됩니다. 사실 이게 중요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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