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홀롱롱의 맛

디아블로3의 맛 - 디아3 시즌6 오공종수도 알아보기 본문

게임의 맛/디아3의 맛

디아블로3의 맛 - 디아3 시즌6 오공종수도 알아보기

홀롱롱 2016. 5. 14. 03:00



(5월 14일 기준으로 포스팅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디아3 시즌6은

수도사로 시작을 했습니다.


지난 시즌까지만 해도

ptr에서 핫하다고 소문난

캐릭터들을 먼저 손을 댔는데,

이번 시즌은 그냥 별 정보없이

수도사로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인나세트에서 울리칠면폭장으로

그리고 이번엔 오공세트를 이용한

오공종수도로 세팅을 바꿔서 플레이 중입니다.


사실 울리칠면폭장이 약한 건 아닌데,

예전 시즌에서도 해본 거라

새롭게 해보고 싶어서

오공종수도로 재조정을 했습니다.


그럼 오공세트를 이용한

오공종수도 어떻게 하는 지

같이 알아보도록 하죠.





당연히 오공셋이라고 불리는

'원숭이 왕의 의복(손오공)' 세트

맞춰 주셔야 합니다.


대신에 '머리' 부분은 비워놓고

다른 5개 부위를 맞춰야합니다.

왕실반지를 통해 6셋 효과를

발동시키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그리고 오공종수도를 하기 위해선

'핀토의 자부심' '조 크린의 눈빛'이 필요하죠.


특히 '조 크린의 눈빛'

오공종수도의 핵심인 '빛의 파동'

원하는 위치에서 발동시킬 수 있는

옵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공세트를 꾸릴때도

머리 부분을 비워놓는 것이죠.


'핀토의 자부심'은 빛의 파동의

공격력을 상승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허리띠에는 '쿄시로의 영혼'

발 부분에는 '볼품 없는 장화'

각각 장착해 줍니다.


특히 오공종수도에게는

휘몰이 중첩이 중요하기에

이 세팅을 완성하기 위해선

'쿄시로의 영혼'이 필요합니다.





오공종수도의 무기는

'쿄시로의 칼날''복수의 바람'

사용하게 됩니다.


쿄시로의 칼날은 빛의 파동의

공격력을 증가시켜주는 옵션이 붙어있고

복수의 바람은 휘몰이 중첩 옵션이 붙어있습니다.


이 두가지 무기를 통해

공격력과 피해감소를 동시에

상승시킬 수 있게 됩니다.





목걸이는 당연히 '손오공의 신단'이 되고,

반지는 원소의 회동

'황도궁의 흑요석 반지'를 껴주세요.


사진에는 제가 왕실반지를 꼈는데,

카나이에 돌려버려서 임시로

바꿔서 장착한 겁니다.


원소의 회동&황도궁의 흑요석 반지

이런 식으로 조합해주세요.


전설보석은 '제이의 복수'

'갇힌 자의 파멸' , '고통받는 자의 파멸'

조합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카나이의 함에는

'대사원의 향불''잉걸불 외투'

그리고 '왕실권위의 반지'를 넣습니다.


위에 설명과 이어지는 거지만

제가 흑요석반지를 카나이에 돌려서

이런식으로 장착한 겁니다.


왕실반지를 카나이에 넣는 게

더 나은 선택이기에

가능하다면 제 스샷하고는

반대로 해주시면 됩니다.






스킬은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약간씩 변경이 가능합니다.


눈부신 섬광 - 충족의 빛

빛의 파동 - 일파만파

휘몰이 - 내면의 폭풍

진격타 - 날랜 몸놀림

신비한 벗 - 공기의 벗

구원의 진언 - 날랜 몸놀림


가차 없는 공격, 조화, 이타르의 횃불, 임사체험


이런식으로 조합을 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공력대신 생존에 초점을 둔다면


해탈 - 사막의 장막

평안 - 승천

을 조합해줄 수도 있습니다.


주도권과 가차 없는 공격은

자신의 플레이 성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빛의 파동 시전 속도가

좀 답답하게 느껴지는 분들이라면

주도권을 사용하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사냥을 시작할 때 일단

휘몰이를 발동시켜줍니다.

아이템 효과들이 발동되어

휘몰이가 10회 중첩이 될 겁니다.


그 상태에서 멀리있는 적을 향해

빛의 파동-일파만파를 사용합니다.


그러면 제 경우에는

보통 100억 위아래로

데미지가 뜹니다.


극대화 세팅이 더 깔끔하고

전설보석의 레벨이 높다면

더 높은 데미지가 나오겠죠.





오공종수도의 하이라이트는

원소의 회동이

'화염 피해 증가'일 때입니다.


원소회동이 화염일 때

데미지가 뻥튀기가 됩니다.


2백억이 넘어가는 데미지가 뜨기에

정예나 보스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오공종수도는 크게 컨트롤할 게 없습니다.

그냥 시작할 때 휘몰이 켜주고

적이 보이면 빛의 파동 써주면 되죠.


빛의 파동을 멀리서 쏠 때엔

Shift키를 누르고 쏘면 더 편합니다.


그리고 공력이 부족할 때

신비한 벗-공기의 벗을 발동해주면 됩니다.

황도궁 흑요석 반지 때문에

쿨타임이 금방 돌아와서

신비한 벗 만으로도 공력 수급이 가능합니다.





오공종수도는 압도적인 데미지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공력 수급이 아주 어려운 편이 아니라서

빠른 게임 진행이 가능합니다.


한 방 한 방이 크게 들어가기에

극대화 확률/피해를 잘 갖춰 주시면 좋습니다.

하지만 휘몰이 중첩이 들어가서

피해감소가 이뤄진다고 하더라도

생존에 있어서는 약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마법부여를 할 때

무기에서 적중시 생명력 회복을

땡겨 올 수도 있고,

방어구에서 생명력을 끌어 올리기도 합니다.


일단 아이템을 갖추고

테스트를 해본 후에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마법 부여를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역시나 캐릭터 육성할 때는

게임 내부에서 [Shift + L]누르면 나오는

대균열 랭킹 상위 랭커들의

아이템 세팅을 참고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럼 수도사 잘 키우시길 바라며



-끝-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