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홀롱롱의 맛

LG G5의 맛 - 기프트팩 캠플러스와 케이스를 받았다 본문

PC&모바일의 맛/LG G5의 맛

LG G5의 맛 - 기프트팩 캠플러스와 케이스를 받았다

홀롱롱 2016. 4. 30. 02:31




4월 11일에 G5를 개통을 하고

당일에 바로 기프트팩을

신청을 했었습니다.



신청한 기프트팩이 28일에 왔습니다.

엄청 오래 걸렸네요.

물량에 따른 배송 지연이 있나하고

1차적으로 판단을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14일 이내의 개통철회라는

요소도 고려하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인 추측도 해봅니다.



하여간 제 몫을 받았으니

한 번 살펴보도록 하죠.





LG G5 출시 프로모션으로 주는

캠플러스입니다.

겉포장을 보면 생각보다 깔끔합니다.


스마트폰 액세서리 매장에서

돈 받고 팔만한 제품처럼 보입니다.





내용물은 캠플러스 본체와

사용 설명서가 끝입니다.


캠플러스의 경우 색상이 실버인데,

저는 캠플러스를 염두하고

본체도 실버 색상으로 선택했었습니다.





캠플러스는 카메라 사용에 있어서

조금 더 편리함을 주는 보조 모듈입니다.


동영상 촬영 버튼셔터,

줌 다이얼카메라On/Off 버튼

모듈에 달려있습니다.


이 모듈을 장착하면

카메라 그립이나 조작 측면에서

도움이 됩니다만,

캠플러스가 카메라 자체 성능에

어떤 향상을 가져오지는 않습니다.





제가 보기에 캠플러스의 매력은

반셔터와 보조배터리입니다.


반셔터를 통해 포커스를 잡는 것을

조금 더 직관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고,

1,200mAh 배터리가 내장되어있어서

배터리 사용시간이 더 늘어나게 됩니다.





캠플러스 모듈에 배터리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추가 모듈이 없을 때는

배터리 분리/교체에 대한

감흥이 딱히 없었는데,

생기고 나서 해보니 묘한 재미가 있습니다.





캠플러스를 장착한 G5의 모습입니다.

역시 같은 실버라서 그런지

이질감이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이 캠플러스가

사용측면에서 얼만큼의 장점이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죠.






캠플러스를 처음 장착하게되면

LG Friends 앱에서

CAM Plus 매니저를 다운받아야합니다.


매니저 앱을 다운받는다고해서

캠플러스를 사용할 때마다

특정 앱을 실행시키는 건 아닙니다.


한 번 설치하고나서부터는

특별한 앱 실행은 필요없습니다.





캠플러스에 여러 버튼이 달려있는데,

일단 셔터는 마음에 듭니다.

반셔터가 된다는 점은

큰 장점이라고 봅니다.


화면을 터치하지 않고도

초점을 잡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하지만 줌 인/아웃 다이얼은

너무 가벼운 느낌입니다.

조금 더 무겁게 돌아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줌을 통해

일반/광각으로 넘어갈 때의

약간의 딜레이가 의식이 되는 정도입니다.





캠플러스의 경우 G5기본 모듈보다

하단부가 조금 더 넓습니다.

그래서 한 손 그립이 가능해지죠.


또한 캠플러스 자체가 무게감이 있어서

한 손으로 쥐고 있기도 편합니다.


하지만 셔터를 누를 때 생기는

미세한 손 흔들림 때문에

빛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결국 양 손을 사용해야하긴 합니다.





그리고 기프트팩에는 캠플러스와 함께

캠플러스 전용 젤리케이스도

포함되어있습니다.


출시 프로모션에서는 무료로 주는데,

그 이후 정상판매에서는

케이스가 어떻게 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투명 젤리케이스라서 크게

특별한 점은 없습니다.


크게 뻑뻑하지 않아서

쉽게 케이스를 씌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면 장점이겠죠.





사실 저는 캠플러스를

계속 장착하고 다닐 생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계속 이 상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이 젤리케이스는

이어폰 구멍이 정상적으로 뚫려있거든요.



2016/04/14 - [PC&모바일의 맛/LG G5의 맛] - LG G5의 맛 - 정품 퀵커버 그리고 젤리케이스의 반전




G5 구매시 젤리케이스를 받게 되면

꼭 이어폰 구멍을 확인하세요..ㅋ






캠플러스의 장점은 위에서도 말했듯이

반셔터와 추가 배터리입니다.

생각보다 그립감도 좋고

디자인도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반 스마트폰 사용시에는

다소 무겁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 모듈에 비해

스피커 출력이 좀 낮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작정하고 사진찍으며 놀러갈 때에는

분명 괜찮은 모듈이라 생각합니다.

물리 버튼들이 주는 재미도 있고,

안정적인 배터리 확보도

매력적인 요소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프렌즈몰에서 9만9천원에 판매되는데,

내가 만약 프로모션이 아닌

정상가 구매를 해야한다면

과연 가격에 대해 부담이 없을까

하는 의문은 듭니다.



-끝-





0 Comments
댓글쓰기 폼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