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의 맛/과자의 맛

악마의 잼 누텔라 - 누텔라앤고 과자의 맛

홀롱롱 2016. 1. 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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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초콜렛을 둘러보다가

당최 땡기는 게 없어서

과자코너를 가봤습니다.


역시나 살만한 것은 없었습니다.


사실 이걸 사고픈 마음은 없었으나

악마의 잼이라 불리는

누텔라를 맛 볼 수 있기에

최종 선택을 했습니다.




누텔라와 스틱과자가 함께 있는

누텔라앤고가 이번 포스팅의

주인공입니다.


마트에서도 가격이 꽤 나갑니다.

세일하는 것 같은데도

하나에 2천원 정도 합니다.


가격 측면에서만 보면

쉽게 손이가지 않는 제품이죠.





누텔라 초콜렛은 유명합니다.

페레로로쉐라는 초콜렛으로도

우리는 접해볼 수 있죠.


누텔라앤고는 1팩 52g이고

열량은 280kcal입니다.





초콜렛잼과 스틱과자가 함께 있는

이런 형태의 과자는

제품명만 달라질 뿐 계속해서

마트에서 판매되고 있었죠.


하지만 누텔라앤고 자체는

쉽게 접해볼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약간의 기대를 가지고

포장을 뜯어봤습니다.






스틱과자와 초콜렛이 들어있습니다.

과자보다는 저 누텔라잼 맛이

굉장히 궁금합니다.


가격대비 양이 적은 건 알고 있었지만

막상 직접 눈으로 보니

많이 부족해 보이는 감도 있습니다.





스틱에 잼을 발라봅니다.


사실 이런 과자를 먹을 때 고민되는 것이

잼을 얼마나 바르냐 입니다.


처음부터 많이 발라먹으면

나중에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되죠.





하지만 먹어보면 알게되죠.

어떻게 먹든 그게 그거다

라는 것을 말이죠.


스틱과자는 국내에 비슷한 컨셉의

스틱과자랑은 식감이 좀 다릅니다.

누텔라앤고 스틱은 조금 더 푸석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잼하고 먹기에는 맛있습니다.

누텔라 잼이 맛있어서

뭐랑 먹어도 사실 중간 이상은 합니다.


누텔라가 악마의 잼이라고 하는데

이 과자 정도 양만 먹는다면

감탄보다는 그냥

'그럭저럭 맛있네'

정도로 평가를 내릴 수도 있습니다.





만약 누텔라잼을 토스트에

바르거나 한다면

조금 더 과하게 먹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누텔라앤고의 양이면

맛만 보는 정도라서

큰 감동을 받거나 하기는

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페레로로쉐 안에 들어있는

헤이즐넛 향이 강한 초콜렛을 좋아한다면

한 번 선택해봐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가격 자체가 좀 높기 때문에

쉽게 손이 가지않는 과자입니다.

차라리 누텔라잼을 한 통 사서

다른 무언가와 함께 먹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도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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