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맛/디아3의 맛

디아블로3의 맛 - 셴룽세트를 이용한 클래식수도 키우기

홀롱롱 2015. 9. 2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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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3가 2.3패치가 되면서

셴룽세트를 이용한

클래식 수도가 떠올랐죠.


물론 칠면수도가 아무리봐도

더 무시무시하지만ㅋ

제 손에는 클래식수도가

더 재밌더라구요.


저는 대균열 고단 도전이 아니라

계속해서 아이템을 맞춰가는 입장이기에,

클래식 수도가 어떤 느낌인지 정도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셴룽이에요 센룽아니고ㅋ

하여간 셴룽의 전설 주먹

셴룽의 끈질긴 맹공

클래식 수도의 필수템입니다.


이 두 세트 무기를 장착하면

공력상태에 따라 데미지가

무시무시하게 들어가게 됩니다.


대신 공력이 빨리 소모되는 만큼

공력 회복에 초점을 두는 플레이가 필요하죠.





일단 일천폭풍 2세트 효과가 필요합니다.

클래식수도는 평타로 딜 넣는 캐릭이라서

공력 생성 기술의 공격속도와 피해증가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도굴꾼바지도 필수죠.


만약 용오름을 사용하는 클래식수도라면

팔씨름을 착용하시면 좋습니다.

물론 용오름을 사용하지않아도

딱히...고를게 없습니다ㅋ





화염클래식수도를 하고 싶다면

마수와 잉걸불갑옷에 지옥불 목걸이 등에서

'화염 기술로 주는 피해 증가'

땡겨와야 합니다.


저는 아직 집중+자제 세트도 없고,

잉걸불도 없어서

원소의 회동을 직접 끼고 플레이합니다.


장신구에 들어가는 전설보석은

갇힌 자의 파멸신속의 곡옥을 고정하고,

단순성의 힘고통받는 자의 파멸

선택적으로 사용합니다.


정복자렙이 낮거나 고대템이 아니라서

유리몸이라면 단순성의 힘이

더 괜찮은 거 같습니다.





그리고 카나이의 함에는

비룡공력보호대를 넣어줍니다.


특히 비룡이 꽤 중요합니다.

평타딜을 넣는 클래식 수도라서

공속이 빠르면 무조건 유리합니다.


공속은 dps를 높여주기도하지만,

공력 회복에도 도움을 줍니다.


장신구는 사용하면서 자기에게

도움되는 거 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스킬은 지속 기술 조합빼고는

거의 비슷합니다.


마비의 파동 - 짓이기기

해탈 - 사막의 장막

천상의숨결 - 빛의 기운

진격타 - 광채

용오름 - 응폭

구원의 진언 - 날랜 몸놀림


지속기술은 조화, 득도, 이타르의 횃불

그리고 임사 체험과 기민성을

저는 골라가면서 사용합니다.


물론 클래식수도의 컨셉에 따라

스킬들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건 제가 잉걸불이 없어서

그냥 끼고 다는건데,

울리아나 2세트를 끼고

클래식수도를 하면

폭장 효과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잘한 몹 잡을때에는

클래식수도에 울리 2셋을 끼는 것도

꽤 괜찮은 것 같아요.





공력이 꽉차있는 상태에서

공격을 하면 3~5억 정도의

데미지가 나옵니다.


클래식수도는 공력이 꽉차있어야

최대 데미지를 줄 수 있기에

공력 관리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진격타를 일부러 걸어주면서

공속을 끌어올리는 것도 필요하죠.





원소의 회동이 화염으로 바뀌면

데미지가 순식간에 뻥튀기됩니다.

그래서 내가 지금 잉걸불이 필요해..


화염 버프가 걸리면

11~15억 정도 데미지가 들어갑니다.


버프타임이 짧기 때문에

비룡과 신속의 곡옥 효과가

굉장히 중요하죠.





클래식수도하면서 느끼는 건

해탈이라는 스킬이 굉장히 좋네요ㅋ


재사용 대기시간을 줄여서

해탈을 자주 사용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클래식수도를 키울 생각이 있다면

먼저 셴룽 세트를 갖춰야합니다.

오공이든 울리든 인나든

셴룽 세트만 만들어지면

순식간에 강해집니다.


그 이후에 차근차근 방어구나

장신구를 파밍하는 게 좋습니다.



인터넷에 클래식수도와 관련해서

영상도 많고 정보도 많으니

잘 참고하셔서 키우시길 바라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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